칼국수에탕수육님의 댓글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언은 s200 dst
웨지는 s2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아이언이랑 비슷하게 가는게 유행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이전에 사용한 950s 아이언에 s200웨지일때와 비교해도 지금이랑 큰 차이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Parssible님의 댓글

S200 -> 950으로 바꿨습니다.
목적은 풀샷을 좀더 안정적으로 치고싶어서였고

첨엔 50미터이하 헤드떨어뜨리는데 굉장히 어색합니다.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적응되네요.
예전엔 채가 가는데로 냅뒀다면 이젠 뭔가좀더 제가 컨트롤하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적응하면 똑같다 입니다.

manchild님의 댓글

풀샷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거 같더군요

풀샷이면 아이언과 같은 샤프트

어프로치 샷만 할거면 한단계 위로
대신 플레스는 한단계 아래로요

저는 피칭 120미터인데 100~110 사이 메꾸려고
48도 풀샷해야 해서 아이언과 같은 샤프트 사용합니다

천호골린이님의 댓글

정답은 역시 플레이가 잘되는대로 해라 아니겠습니까? amazon에서 Brandon Stooksbury The wedge book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이 사람이 굉장히 유명한 교습가 중 1명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언과 같은 샤프트를 쓰라고 권하고 있고 가급적이면 다 mid bounce를 쓰라고 권고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흑토끼님의 댓글

저는 뒷땅이나 탑핑으로 고통 받을때 가벼운 웨지가 크게 도움 됬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고 연습량이 쌓인 다음에야 무거운 웨지의 장점을 알게됬는데 연세많으시고 70~80대 치시는 분들보면 그라파이트라 결국은 취향차이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