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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잘 맞는다 싶으면 또 담에 가면 리셋.
이게 반복인데요 ㅎ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아직 제 스스로 정립이 안되서...
다운스윙과 동시에 골반 턴하면서 오른팔 옆구리에 붙이는 느낌으로하시나요
아니면, 팔펴는 느낌으로 배까지가져오면서 임팩트때 로테이션 강하게 휘두르는 느낌으로 하시나요?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긴한데...
1. 다운스윙시 팔을 옆구리에 붙이면서 몸을 꾸기는 느낌? 아니면 상체유지하면서 회전하는 느낌?
2. 임팩트시 강한 로테이션? 아니면 펀치샷느낌으로 공을 쭉 미는 느낌?
매일 바뀌는 폼이라 조언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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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보이는 건 비슷해 보여도 중점을 두는 모션이 다를 것입니다. 팔이 느린 사람은 내리는 동작에, 또 팔만 빠른 사람은 몸통턴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뭐라 딱 정의해서 말씀 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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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98021544님의 댓글 가온누리9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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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이 결과적으로 몸에 붙어서 함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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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93029368님의 댓글 김윤진93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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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느낌이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2번 느낌으로 오래 했었는데... 뭔가 과해지더니, 쌩크 작렬에 난리도 아니었다가.... 프로님 1번 느낌으로 갈켜 주셔서 하는데... 1번이 맞는거 같습니다. 요새 느낌 좋아요~ 프로도 그게 맞다고 하시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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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스윙처럼 찰나의 시간에 자세 신경쓰면 공 안 맞습니다. 다운스윙은 무조건 내려치는것만 히고 임팩 자세만 신경쓰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