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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시작한 라운딩이 끝날때쯤
장갑을 안낀 오른손 중지가 따끔하더라구요.
뭔가 검은게 손에 많이 묻어 있고,
장갑에도 검은게 많이 묻었네요.
아마도 범인이 작년에 9월에 구매한 드라이버인것 같습니다. 그립을 만져보니 약간 진득합니다.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의 투어벨벳.
그립을 교체할때가 된걸까요?
어제 죽어라고 안맞던 드라이버가 그립 탓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장갑을 안낀 오른손 중지가 따끔하더라구요.
뭔가 검은게 손에 많이 묻어 있고,
장갑에도 검은게 많이 묻었네요.
아마도 범인이 작년에 9월에 구매한 드라이버인것 같습니다. 그립을 만져보니 약간 진득합니다.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의 투어벨벳.
그립을 교체할때가 된걸까요?
어제 죽어라고 안맞던 드라이버가 그립 탓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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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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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환경이 조금 안좋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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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차에 뒀더니 그런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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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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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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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그립 때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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