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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몇 해 잘 맞아주던(가끔 죽어주던) 드라이버 헤드에 크렉을 확인했다.
아직 더 써야 되는데, 워런티 기간도 끝나 무상수리도 안될테고, 처음엔 당황하고 걱정했지만,
새 드라이버를 들일 생각에 이젠 설렌다.
오늘도 스텔스 페이스면 내구성을 걱정하며, 중고장터 혹은 좋은 가격 링크를 계속 기다린다.
그래도 요즘 대세인 스텔스2로 가야지 싶다.
오늘도 연습장에 가 헤드에 난 크렉이 더 커질까 안 커지나 궁금증을 해결키위해 마구 때릴 작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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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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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내구도는 확실히 pxg 타이틀 캘러웨이가 좋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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