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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규 골프장 카스카디아GC 7월 오픈이랍니다.
일반 |
윤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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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01 12:20:10 조회: 6,04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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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균기자가 만난 사람]국내 최고가 그린피 경신 카스카디아GC 김동환대표-국민일보 (kmib.co.kr)

 

기사 제목이 스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떨지 궁금"은" 하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름이 바꼈나보네요 Uni falls CC 였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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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작년인가부터 계속 카스카디아라는 이름으로 분양했습니다.
콘도도 다 팔렸다던데요.

    0 0

원래 소유주가 유니켐이란 곳이고 7단 폭포가 시그니처라 유니폴스 ㅎㅎ

    0 0

맞아요.
유니켐. 지금 경영권 분쟁중이라던데 ㅎㅎㅎㅎ

    0 0

샤우스케이프 생각하면 장사 잘 될 거 같기도 하네요.
춘천이면 남해보다 접근성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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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형 회원제 골프장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그래도 여긴 돈 주면 갈 순 있으니 다행인건가요? ㅎㅎ;;

    0 0

주말 그린피 51만원이네요.....

    1 0

그러니까요.
미친거 같은데..
궁금은 하고. 에휴....

    0 0

저런곳 여유있게 갈 수 있는 실력과 재력이 있었으면 ㅜㅜ 4게임 가격이네요ㅋ

    0 0

남의 돈으로 가야하는데, 비싸서 법카도 못쓸듯요. ㅋㅋㅋㅋㅋ

    0 0

대중제 니까, 티가 없어서 난리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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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보면 포천 힐마루는 고가 정책 폈다가 ㅎㅎㅎ 한 번 내리긴 했는데, ..
그리고 이제는 대중제가 아니고 비회원제. 아닌가요?
그냥 비싼 퍼블릭? ㅎ 베베청은 세금도 고객한테 물리던데.

    0 0

여기 주말에 한번 안가면 신상 드라이버 하나 살 수 있고,
여기 주말에 두번 안가면 아이언 세트 하나 바꿀 수 있고...

여기를 안 간다는 핑계로 새로운 장비를 살 수 있는 근거가 생기네요.

    4 0

우오오오오오오!!!!!!!

    1 0

와... 천재시군요.

    2 0

(+) 한번 안가면 ProV1 7box
1년 내내 로스트볼 말고 프리미엄 볼 쓰겠네요

    1 0

와... 천재시군요.(2)

    1 0

내돈내고 가진 못하겠네요 ㅋㅋㅋ

    1 0

이 망할 궁금증을 좀 없애야 할 텐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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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는 16으로 알고있고 카트비는 얼마나 할런지

한번 치려면 주말은 그카캐만 60만원이상 들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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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12 쯤 받겠죠.
6인승 카트가 그냥 일반적인 카트인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큰 카트라고 오해하기 딱 좋네요.

    0 0

저기에서 말하는 6인승카트가 요즘 골프장에서 VIP카트라며 의자 3개달린 20만원짜리 카트 같아서요

    1 0

아하. 그건가요?
리무진카트?
그럼 15정도 받겠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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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카트 아니고 더 크고 훨고급이긴해요 ㅎㅎ 버스같이 생김
2+2+2시트 3열시트에 리무진스타일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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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엄청 하던데 광고비가 다 그린피에 녹아있군요 ㅋㅋㅋ

    2 0

광고는 멋지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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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비싸네요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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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번은 가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또 고민을..
아니 일단은 예약창이 열려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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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에게 저기 잡았다고하면 안갈사람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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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적으로 써먹긴 좋을거 같은데, 나중에 법카 처리 후폭풍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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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니켐이 모회사 인데, 대표이사가 이장원이고..... 예전 텔런트 박주미 남편이라고 하더라구요...ㅎ  경영권 분쟁은 맞는데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걸 보니 주작인것 같기도 하고....ㅎㅎ

    1 0

아. 박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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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이야기부터 신뢰가 안가네요 ㅎㅎ
그래도 골프장은 생길수록 좋으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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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비싸게 가격을 정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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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용일까요?
길도 산골인거 같은데.
캐디쿼리 51만원 급으로 유지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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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이지우드 홍천이 접대용 골프장이라고 그랬었는데 ㅎㅎㅎ
이젠 그 정도 가격 골프장들이 많이 생겨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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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P주더라도 회원제 가는 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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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런데 자꾸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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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일이 없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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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우스케이프 갈 일 없을거라고 했는데 다녀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다녀오면 썰 풀 일이 생겨서 좋긴 하던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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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난주에 갔던
태국 7만원 그카캐 몇번치는 가격인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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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격은 정말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의심....
저 돈을 주고 갈 수 있는 재력이 있다면 모르겠네요. 전 아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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