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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바꾸고 나서 드라이버가 10에 7이 죽던게 10에 하나 정도만 죽었습니다.
이게, 필드에서 드라이버가 너무 죽어서 연습좀 하고 살살쳐서 그런건지 드라이버를 바꾸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드라이버를 바꾸자 마자 그런 증상이 나오니
예전에는 드라이버를 바꾸면 더 많이 죽어서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그것도 아닌듯하고.
Ltdx 스탁S가 날창거린다고 불평을 하고(사실 드라이버 거리 200전후^^).
빅스마일에 로그+텐세이화이트5s를 구매하고 이번에 필드를 가서 죽지않고 저도 당황하고 지인들도 당황(?)하고.
이게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 것인지,
특주까지 샀으니 장비탓을 못하니 제 비루한 몸둥아리에서 원인을 찾아 개선을 저도 모르게 한건지.
특주는 스윙스피드가 높지 않으면 부담스러울줄 알았는데 2주정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좋네요.
덜 낭창거려서 좀더 세게 휘둘렀더니 볼 스피드도 60전후에서 62~63정도로 조금 올라가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저와 비슷한 스펙(170/83, 근력 부족하고, 운동신경 부족한)분들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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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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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벤투스, 1k를 찾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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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화이트 5s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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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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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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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을지 모로겠지만.....적립 카드할인하면 53 전후로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