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년 6개월 동안 레슨을 받고
22년도에는 25번 라운딩을 했습니다.
지인들과만 나가다가 갑자기 불이 붙어서 조인나가기 시작하면서 시간만 나면 나갔습니다..
깨백을 하고, 스크린 싱글달성 후에 필드 스코어 최저 93타까지 쳐봤는데, 요즘 다시 백돌이로 복귀했네요 ..
드로우 였던 드라이버 구질이 갑자기 드라이버가 훅이 엄청나게 나면서, 스크린은 이제 90대도 겨우? 나오고
필드나가기가 두려워 집니다.
최근에 라비에벨 딜바다분들과 다녀왔는데 드라이버가 그나마 조금 맞아서 자신감은 조금 살아났는데 다시 레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슬라이스 후에 훅이 난다더니만..
제가이렇게 될줄은 뮬랐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나씩 겪어 가시는건가요?
오늘도 스크린 90개를 치로 푸념글 하나 남겨봅니다..
댓글목록
|
저도 21년에 입문했는데요,
|
|
초반에는 로티이션을 못해서 슬라이스가 발생하고
|
|
이거 같네요 슬라이스가 엄청나더니만.. |
|
저두 21년 3 월에 시작해서 3년차인데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조금씩 느는게 보여서 너무 재밌습니다.
|
|
3년차엔 당연히 그렇습니다.
|
|
같이 화이팅 하시죠! ㅎㅎ 골포인이라면 이럴때 드라이버를 바꿔야 합니다.. |
|
Tsr2 보고 있습니다... |
|
저도 3년차 라베 87찍은 이후에
|
|
99% 주말 골퍼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즐기세요! |
|
제 얘기하시는줄... 원래 이런거죠? 작년에 그린피 쓴게 억울할 정도로 작년 5월과 올해 5월 스코어가 유사합니다. 그래도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
|
제 닉네임을 보고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 |
|
안정적인 90대 유지는 꽤 긴 구력과 많은 라운딩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죠.
|
|
비슷한 과정을 격고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