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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쉽고 편한채입니다.
입문 만2년이 지났고요,
스크린 g핸디 3, 필드는 명랑 90-95정도 치네요.
본질문으로,
V300 옵셋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훅이 날것같은 느낌...
다골 웨지 집코어 치고, p(950s) 잡으면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V300 쓰시다가 다음채로 뭘로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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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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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로망이 깃든 아이언이 있다면 그것으로 넘어가야하는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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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채네요. 하나씩 잘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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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는 이쁜 아이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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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이뻐야 맘에가겠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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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 추천드려봅니다. 다른 아이언 써보니 v300 타감이나 손맛이 매우 좋은편이더군요. 201cb도 비슷한 느낌인데 옵셋 적고 헤드도 v300보다 작아서 만족하실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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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가 같은 브랜드라 관심이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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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포지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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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즈노인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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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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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2표네요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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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개월된 초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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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20V가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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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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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 p770 -> t100s ->t100 국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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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부터 가봐야할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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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 g700 , 0211, 0211dc, 201cb, tb5 까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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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 관심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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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아이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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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V300 쓰다가 P790 사용중인데 P770으로 바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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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V300 계속 쓰는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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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V300쓰다가 같은 이유로 201CB 후속인 221CB로 왔습니다. 첨엔 훅 없어지고 거리가 10미터 줄더니 적응되니 오히려 5미터 정도 거리 더 납니다. 방향성 당연히 좋구요 손맛도 죽음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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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아이언은 로마로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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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이네 먼솔.... 70대타수까지 씁니다 아마 평생 쓸듯요 더이상 바꿔야될 필요성도 못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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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TB-5 시타하고왔는데 깜놀했습니다. 장터 매복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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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pex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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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감성 뉴레벨 902pd 추천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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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T200을 추천안해주시다니.... 이것도 역대급 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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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222cb+ 추천드립니다. 그냥 가운데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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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V300 5세대에서 ZX5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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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적으셨으니 jpx 923 tour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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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이쁘고 중급자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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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V300다음이 T200이나, P790같은 중공구조가면 타감에 이질감 옵니다. 그 다음 순서 jpx923 포지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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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 들이고 졸업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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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v300으로 시작해서 옵셋과 정타시 너무 과한 비거리, 훅이 날꺼 같다는 이유로 로마로 type r+로 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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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입니다. 같은 이유로 V300에서 괴로워하다 TB-5 넘어와서 평화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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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ZX5,7 보다가 마침 당근에 올라온 혼마 TW747vx로 넘어왔습니다. 아직 적응기인데 일단 옵셋적고 이쁘고 손맛은 좀더 좋긴한데 V300도 손맛도 참 좋았던터라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V300 대비 스윙웨이트 높아져서 무게감도 좋고 이래저래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약간 마이너한 성향이라 남들 안쓰는채라는 프리미엄도 한몫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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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쓰다가 브리지스톤 222CB+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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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에 정착하고부터 안정적인 80대 초반 즐기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