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이글님의 댓글

24호인데 스탠다드가잘맞습니다
22호면 스탠다드보단 언더사이즈가 잘맞을거같네요

보로꼬님의 댓글

지금 시점에는 장갑도 그립도 다 맘에 안들겁니다 왜냐면 매일 힘빼고 쳐야된다고
프로는 말하지 공만보면 죽자살자 달려드는 내모습을 보지 것다가 아침마다 일어나면
손가락은 안펴지지 참 힘든 시기가 아닐수없습니다, 지금은 살살 손가락 맛사지에
뜨거운 온찜질하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서 트레이닝을 해야될 시기라
언더사이즈 그립 바꿔봐야 돈만쓰는것뿐일겁니다 최소 6개월은 내다보고 연습과
힘빼는 연습으로 손에 무리안가도록 트레이닝 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사족 : 클럽이 빠지는건 어드레스 시작과 백스윙까지 힘 빼면서 설렁설렁 치다
임팩시에만 안빠질정도 움켜쥐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퍼거슨님의 댓글

21호 사용하고 고수는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그립 문제가 아니고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지하아빠님의 댓글

사람에따라 그립사이즈민감한사람있긴해요 자주쓰시는채 하나만 바꿔보세요 전긴채일수록 가늘어야 콘트롤편하드라구요 20-21호 사용합니다

보더님의 댓글

아직은 그립 두께 무게 때문은 .... ap2는 초보가 치기에 절대 만만한 클럽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ap2헤드가 무겁기 때문에 같은 샤프트 그립을 쓰면 스윙웨이트가 올라가서 어려워지기 땜에 그립도 좀 무거운게 들어갑니다. 712때는 그랬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총중량이 좀 더 나가고. 그러다 보니 힘좋지 않으면 좀 어렵게 느껴지는 클럽입니다.

그립바꾸는 것도 돈 많이 들어요~ 그 생각 하면 그립값 아끼고 쉬운 아이언으로 우선 갈아타는걸 추천 드리면서 .... ㅠㅠ 뽐이 안되셨길 흑

잘빠곰2님의 댓글

7번하나만 돈 일이만원정도에 하나 갈고 써보시고......그립종류별로도 같은 두께지만 무게나 그립갑이 차이많이 납니다. 물론,,,,가격도..ㅎㅎ

시안아빠님의 댓글

오른손 그립을 쥐었을때... 중지와 약지가 손바닥에 닿을락말락 하는지 보세요... 아예 안닿으면 그립이 굵은거... 푹 닿으면 그립이 가는거예요...
22호에 스텐다드 0.60이면 얼추 맞을겁니다...
제 생각도 그립사이즈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케이님의 댓글

전 21호에 언더 쓰지만 보통 23~4가 스탠다드 쓰면 맞습니다.
22호시면 애매하긴 한데 그립 두께는 일반적으로 구질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두꺼우면 훅 방지, 얇으면 슬라이스 방지..
왜냐하면 두꺼울수록 손목의 로테이션이 부드럽지 못해서죠.
클럽이 빠지는건 그립법의 문제 같으니 일단은 좀 더 적응해 보심이^^

레드nsx님의 댓글

22호시면 절대 언더 그립 끼지마세유....저 어제 엊그제 그립 언더로 바꾸고 나가서

개폭망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아버지조차 언더그립끼면 훅이 난다더니 진짜구나 하시면서 끄덕끄덕 ㅠㅠ

제 몸이 문제겠지만 전 다시 스탠다드로 갈려구요 ㅠㅠ 제가 도대체 뭘한건지 ㅠㅠ

짐승성주님의 댓글

저는 22호인데 무조건 언더사이즈사용합니다.
스탠다드쓰면 그립이 지망대로 놀더라구요
그런데!!
2개월차이시면 좀 더 쳐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파비앙님의 댓글

저도 22호 사용하는데 이번에 언더사이즈로 그립 구매했습니다. 스탠다드는 확실히 두꺼워서
콘트롤이 쉽지 않더군요. 임팩트시 채가 돌때가 좀 있습니다.

쿠루링님의 댓글

21호 소녀손 입니다. 스탠다드 그립 씁니다.
그립 약하게 잡지 마세요. 히팅 시 뒤틀릴 수 있습니다. 손목 아파요.
뒤땅 나도 흙 퍼올리거나 벙커에서 모래 퍼올릴려면 견고하게 잡아야 합니다.
왼손은 새끼손가락만 힘 꽉 준다는 느낌으로 한번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