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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아이언인데 타이거초이? 그립이 물려있었습니다.
평소 7번 145~150거리보고 거의 약간 좌탄이 났습니다
이번에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으로 교체하면서 스탠다드 3번 테이핑으로 하였습니다
장갑이24~25사이라서 테이핑을 그렇게 추천하시더군요
이게 확실히 그립느낌은 모자랄듯 꽉차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만...
거리가 5~10미터 줄고 약간 우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이전엔 인아웃에 스윙인건 동일한데 살짝 열려맞는것 같아요
뭔가 그립잡는 느낌은 개선되었지만 그립무게가 증가해서 그런거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평소 7번 145~150거리보고 거의 약간 좌탄이 났습니다
이번에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으로 교체하면서 스탠다드 3번 테이핑으로 하였습니다
장갑이24~25사이라서 테이핑을 그렇게 추천하시더군요
이게 확실히 그립느낌은 모자랄듯 꽉차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만...
거리가 5~10미터 줄고 약간 우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이전엔 인아웃에 스윙인건 동일한데 살짝 열려맞는것 같아요
뭔가 그립잡는 느낌은 개선되었지만 그립무게가 증가해서 그런거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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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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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립이 두꺼울수록 손목사용이 억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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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유튜브 찾아보니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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