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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챔피언쉽 중계보고 있는데
라운딩 끝나고 인터뷰하는게
왠만한 영어권 선수들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전혀 막힘없이 그냥 빠른 말투로 술술~~
발음도 좋은듯하구요
유소연, 양희영선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아 한국사람이 영어로 말하는구나~~느낌이면
박인비선수는 화면 안보고 그냥 음성만 들으면
영어권선수가 인터뷰하는것 같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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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고하죠....박인비나 전인지나 그 실력 유지하며 영어공부까지...대단한 선수들이고 노력입니다. 그런 노력이 부러워요...(근데 왜 맘만 이렇게 못하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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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엔 장하나 선수가 가장 유창하던데요. 네이티브 수준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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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미국에서 생활을 꽤 오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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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주니어 생활을 미국에서 해서 유창하고.. 장하나는 즐기면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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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선수 영어 잘해요~ 최나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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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장하나지만 말투나 표현이 생각보다 꽤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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