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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오딧세이 투볼 트리플 오버사이즈 그립으로 바꿨습니다.
그걸 와이프가 쳐보더니 묵직하고 그립이 통통하니 좋다며... 하길래 자기도 말렛 써보고 싶다고 하여...
이번 빅스 뒤져보니 헌팅턴 실버 11번이 10.4정도 하더라구요
그립도 오버사이즈라 33인치 바로 질렀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하겠죠...???
그걸 와이프가 쳐보더니 묵직하고 그립이 통통하니 좋다며... 하길래 자기도 말렛 써보고 싶다고 하여...
이번 빅스 뒤져보니 헌팅턴 실버 11번이 10.4정도 하더라구요
그립도 오버사이즈라 33인치 바로 질렀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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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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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좋아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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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깊은 뜻이... 탁! 하고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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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공감한다는걸 반대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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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윗분 말씀대로 될거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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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 가서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했으니 저도 윗분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조공을 잘 받치셔야 합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