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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면이면 동촌, 센트리움, 노은면에 살짝 걸친 스타, 킹스데일 이렇개 4개인데.. 느낌이 딱오는 곳이 있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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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충주시 노은면으로 검색하면, 센테리움cc과 동촌cc 두 군데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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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골포에도 글올라왔었는데 글쓰신분은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전화했는데 비많이오는데 그치고있고 앞팀출발하고있다 그렇게 응대하다가 주차장에서 전화한다고 하니 취소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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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알프스 대영이요... 충주에도 대영이 있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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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아니고 몇십년전부터 그랬어요. 이런 불공정한 내용을 고치기엔 소비자들은 영향력이 너무나 미미하고 관계부처에서 시정하도록 공권력을 동원해도 될까말까죠. 찾아보니 일년 위약이던데 열받아서 그 골프장은 다신 안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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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ㄹㅇ이 저러기로 유명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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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가는 퍼블릭 골프장들은 비 조금만 와도 2시간전에 전화하면 취소해줬습니다.한번도 와서 취소하라고 들은적 없습니다.구장 선정할때 저는 이런상황도 고려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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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의 경우 전날 비예보만으로도 취소해줍니다. 좋은 골프장들이 이런 점도 확실히 응대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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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내리던 새벽에 센테리움에서 무조건 와야한다고 우겨서, 빗속에 차 끌고 내려가 클럽하우스에 가서 "캔슬할게요" 하고 골프장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4명이서 해장국 먹고 서울로 와서 스크린 치고 귀가한 적이 있네요. 내려가면서 덕평쯤에서 전화해 "비 계속 오는데 이제 취소 좀 해주시오" 했는데도 절대 안된다며 취소는 클럽하우스에서만 된다고 하도 우겨서, "그래 그 직원이 뭔 죄냐?"하고 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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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고 다시는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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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ㄹㅇ. 저날 저랑 상황이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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