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얼마전에 거리측정기를 장만했는데... 파3에서만 사용해보고 정규홀은 이번 주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티샷을한다 > 카트타고이동 > 세컨샷 지점 카트도로에서 캐디님이 몇m보고 치세요~ 하면 맞는 클럽을 가져가잖아요?
예를들어 9번을 들고 공앞에가서 거측기로 찍어봤는데, 실거리는 8번이나 p를 쳐야되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
다시 카트가서 바꾸기엔 너무 지체될거같고...
카트에서 핀을 찍어보고 공으로 가면 거리가 다를거같고...
클럽을 3개씩 가져가기도 좀 그렇고...-.-;;;
보통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댓글목록
|
저같은 경우에는 카트에서 찍어보고, 클럽을 2~3개 가져갑니다.
|
|
캐디님이 불러주면 여유잇게 2~3개 가져갑니다 |
|
두세개 들고 가는게 기본입니다. 거리는 맞아도 상황에따라서 다른클럽 써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
|
상황 고려해서 두세개 가져가는게 정답이군요...
|
|
전 세컨 칠때 클럽 2~3개 들고가고, 그린에 올리지 못할 것을 감안하여 웻지도 들고갑니다. ㅠㅠ |
|
저도 웨지까지 항상 챙겨다니는.. ㅋㅋㅋㅋ |
|
제가 백에서 세컨칠때 웨지도 늘 꺼내가니까
|
|
저는 그래서 삼각측정이 되는 거리측정기를 샀습니다.
|
|
캐리 거리 불러주시면 그 거리에 맞는 클럽과 위아래까지 3개 챙기고
|
|
그렇네요 저도 어차피 못 올리니까(?) 샌드까지... 4개 들고다녀야겠습니다 ㅠ_ㅠ 주르륵 |
|
2~3개 들고 갑니다. 바람이 종잡을수 없고 강한날이면 3개, 바람적고 핀위치에 따른 선택일 경우 2개 정도 들고 갑니다. |
|
캐디님이 150 보세요~ 하면, 긴게 나아요? 짧은게 나아요? 라고 묻습니다.
|
|
2~3개 들고 갔는데도 애매하면 캐디 부릅니다.
|
|
전 캐디님 불러준거 보다 긴채 하나 더하고 그린 가까울 경우는 샌드도 챙겨갑니다! 거리가 중복될(70m 이내) 경우는 샌드만...
|
|
불러준 거리 채 + 앞뒷번호 하나씩 + 어프로치용 웨지
|
|
최소 2개는 갖고 댕기죠...
|
|
여러개 가지고가는데 잔디밥좀 먹어야 뭘 가져갈지도 감이 좀 생기겠네요...ㅎㅎ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
|
온그린 실패했을때도 대비해서 어프로치용 S(샌드)도 하나 덤으로 더 들고 갑니다~ |
|
클럽을 3개정도 들고 갑니다. ex>캐디님-100미터 정도 남으셨어요~ 하면 9,p,52도 챙겨가서 거리측정하고 맞춰서 칩니다. 3개정도 들고 가면 카트에 다시 가거나 캐디 부를일 거의 없습니다. |
|
역시 여기분들은 다 매너가 좋네요 ㅎㅎㅎ
|
|
윗분들 말씀대로 2~3개 가지고 가고 그래도 쓸클럽이 없으면 눌러치던 짧게잡고 치던 만들어서 치네요.
|
|
이게 진짜 중요한데 잘 않됩니다.
|
|
카트에서 내려서 내 공과 얼추 비슷한 거리에서 대충 찍고 캐디께 한번더 거리 조언받고 아이언 2개 들고 가서 한번더 찍고 둘중 하나 골라 칩니다. |
|
아...웨지까지 들고가야되는거 배우고 갑니다..
|
|
저는 항상 3개 들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