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님의 댓글

4월에 솔라고, 파인스톤 다녀왓었는데 강풍과 추위말고는 많이 좋았습니다.
리스트에 없는곳만 써드렸네요 -_-;;;

귕괵귱님의 댓글

아난티 중앙 - 100돌이 입장에서 쉬운 구장은 아니었습니다. 상태는 나쁘지 않았으나 간지 오래돼서 최근은 모르겠네요.
뗴제베 - 비추입니다. 골포에서도 악명이 높습니다.

저는 백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300야드목표님의 댓글

골프장 보수상태야
많이 굴리고 그러니 시시각각 바뀔수도 있고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최대한 최근정보를 얻어서 가리는편이 맞죠.

저는 개인적으로 글로는 보이지않지만 각종후기들에서 보이는
골프장들의 골퍼를 바라보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개인적인 주관으로 판단합니다.

추천은 못하겠고, 떼제베는 저중에 망해야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골프장상태 등등과 무관)

l케이군l님의 댓글

가본곳 위주로 말씀 드린다면... 최근 컨디션은 잘 모르겠습니다

1. 아난티 중앙 - 괌리 상태 만족, IC에서 너무 멉니다 ㅠㅠ
2. 대영베이스/힐스 - 그냥 정말 갈곳 없으면 갔습니다.
4. 뗴제베 - 절대 안갑니다.
5. 로얄포레 - 절대 안갑니다.
6. 임페리얼레이크 - 페어웨이넓고 좋았는데 회사가 K모 그룹이라 그 후론 거릅니다

감곡CC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검색 한번 해보세요!!

그뤼미님의 댓글

떼제베는 36홀되었나 그럴텐데 코스를 선택을 미리 못 하게 하고
도착하면 알려주는 식으로 운영 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나인 홀 2곳인가가 엉망인지라...)

파인스톤 3부 4월에 가봤는데
3부를 운영하는 구장인데도 그린이랑 이 정도면 훌륭한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지님의 댓글

티샷도 매트 한군데도 없었고 페어웨이던 러프던 상태가 좋더라구요

착한돼지님의 댓글

1.아난티중앙은 걍 soso한 곳인데 작년?올해? 부터 3부는 올 노캐디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츠님의 댓글

3. 대영힐스 - 힐스 야간으로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린이 좀 느리긴 하지만 페어웨이는 양호

4. 뗴제베 - 북코스만 안걸리면 나쁘진 않습니다. 4월초에 다녀왔는데 대회 준비한다고 그린 하나는 엄청 잘 관리해놨더라구요. 대회 끝나고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5. 로얄포레 - 여긴.. 누더기 그린.. 패스..

6. 임페리얼레이크 - 조경도 이쁘고 페어웨이 그린 나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캐디님들이 이쁜...

마기님의 댓글

아름다운cc
그랜드cc
그나마 낫지 싶네요

더블은그만님의 댓글

3부야간 가성비구장 찾으시는듯 한데요..
충청권은 당진 파인스톤 강추입니다..
4월에 갔다왔는데.. 역시나 매트하나도 없고 관리 훌륭합니다.. 캐디도 하우스, 신입선택가능합니다.
화요일쯤 프론트에 전화하면 비는티 하나 구할수 있을꺼에요...

아니면 이천실크밸리 노캐디도 가성비 괜찮습니다. 3부는 쉽게 예약할 수 있더라구요

페이드로워님의 댓글

위에 언급한곳 전부 차선으로 아쉬울때만 가시고
차라리 음성쪽에 감곡,코스카,젠스필드,레인보우 힐스
청주쪽 그랜드,세레니티
이정도 괜찮았어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솔직히 7,8월 한여름도 아니고 4월부터 3부를 돌려대는데, 잔디상태가 괜찮기 어렵죠.
봄에 3부 돌리는 곳들은 왠만하면 잔디상태 후집니다. 좋은게 이상한거라 봐야죠.
야간골프는 그냥저냥 근접성 좋고, 저렴한 곳을 고르면 그뿐이고,
잔디상태 감안하고, 약간 홀대당한다해도 저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쳐야죠.
위 리스트 중엔 중앙cc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진 다 낮에도 꺼려지는 곳들이라...

쓰리바디님의 댓글

주옥 같은 정보 스크랩 합니다!

건방지긴님의 댓글

리스트엔 없지만 그랜드가 제일 낫죠.
아난티는 무난했는데 최근 야간 노캐디에 보수가 많다고 해서 패스..
때제베는 북코스가 굉장히 구린데... 부킹시에는 코스를 안알려줍니다 ㅋ

멍텅구리님님의 댓글

리스트에는 없지만, 로얄링스가 상태만 놓고보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리스트에 없지만 저도 당진 파인스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