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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선택 1번이구요,
재작년?쯤 사서 지금껏 잘 쓰고있는 파우치백입니다.
파우치백이 핑하고 나이키, 이것까지 세개 있는데, 거의 이것만 쓰게 됩니다.
캘러웨이 어반 파우치백을 카피해서 똑같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겉에 디자인을 조금 바꿔놓았네요.
내부구조와 수납공간은 동일합니다.
공이고 뭐고 정말 아주아주 많이들어갑니다 ^^
저는 공 잔뜩,장갑두벌, 티 여러개, 파인캐디 M100에 레이저웍스 망원경 까지 몽땅 넣어서 들고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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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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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카키색으로 구입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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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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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진짜 비슷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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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많이들어가서 다른걸 못쓰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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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랑 비슷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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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반 파우치백 쓰시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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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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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프로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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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디백과 깔맞춤인 어반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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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캐디백하고 파우치 같은 디자인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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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전에 동촌cc에 인터넷 가입하고 라운딩 하니까 가죽 파우치를 줘서 그거 잘 쓰고 있습니다. 엄청 많이 들어가서 어지간한것 다 한꺼번에 넣고 다녀요. 거의 가방 수준입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