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신님의 댓글

쿄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5 21:06

니어 롱기 최소타 최다타  최다오비

니어 롱기 최소타 최다타 최다오비

북극늑대918750님의 댓글

북극늑대91875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5 21:06

1. 8명에 대한 핸디를 알고계시면 핸디적용해서 팀당 1등
2. 롱기는 신체조건에 따라 다소 편향적인 느낌이 있어 통상적으로 파3에 대한 스코어1등(파3상)
3. 전체8명 중 다 파상(파가 제일 많은 사람)
정도 인듯합니다. 즐겁자고 치는 골프지만 핸디 or 운적인 요소가 너무 가미되면 시상할 때 다소 탄식이 나오더라구요

1. 8명에 대한 핸디를 알고계시면 핸디적용해서 팀당 1등 2. 롱기는 신체조건에 따라 다소 편향적인 느낌이 있어 통상적으로 파3에 대한 스코어1등(파3상) 3. 전체8명 중 다 파상(파가 제일 많은 사람) 정도 인듯합니다. 즐겁자고 치는 골프지만 핸디 or 운적인 요소가 너무 가미되면 시상할 때 다소 탄식이 나오더라구요

상상이님의 댓글

 

상상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5 21:13

니어 롱기 신페리오 등수 정도 있고

저 하는 모임에선 스폰하는 분이 뭐 한 사람한테 줄지 지정도 합니다(최다 더블, 최다 양파 막 이런걸루요)

니어 롱기 신페리오 등수 정도 있고 저 하는 모임에선 스폰하는 분이 뭐 한 사람한테 줄지 지정도 합니다(최다 더블, 최다 양파 막 이런걸루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드림팩토리공장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5 21:18

메달리스트, 신페리오가 제일 무난하고 여기서 추가한다면 꼴찌에게 주는 응원상 정도..
핸디로 산정하는건 좀 애매하고 니어랑 롱기도 측정이 애매합니다. ㅎㅎ

메달리스트, 신페리오가 제일 무난하고 여기서 추가한다면 꼴찌에게 주는 응원상 정도.. 핸디로 산정하는건 좀 애매하고 니어랑 롱기도 측정이 애매합니다. ㅎㅎ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푼수때기옥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6 00:34

1박 2일 두번치시다면
첫날은 메달리스트, 신페리오, 롱기, 니어하시고,
둘째날은 첫날 대비 타수 가장 많이 줄인 순서로 시상 추천합니다.

1박 2일 두번치시다면 첫날은 메달리스트, 신페리오, 롱기, 니어하시고, 둘째날은 첫날 대비 타수 가장 많이 줄인 순서로 시상 추천합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십년째백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6 08:00

실력이 고만고만한 경우이고 골프 자체가 목적인 동호회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뮬론 윗분들이 말씀하신 방법이 좋습니다.

하지만 업장이고 1박 2일이라고 하셨으니...
정기적 모임이라기보다는 워크숍 명목으로 하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 8명 실력이 천차만별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네요.
시상비용이 회사에서 지원되는 케이스에서는 웬만하면 추첨이 좋을 거예요. 실력 뻔한데 스코어대로 주는 건 상 받을 사람 정해 놓고 대회 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8명 모두가 괜찮으면 상관 없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맘속으로 이건 아닌데 할 것 같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실력이 고만고만한 경우이고 골프 자체가 목적인 동호회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뮬론 윗분들이 말씀하신 방법이 좋습니다. 하지만 업장이고 1박 2일이라고 하셨으니... 정기적 모임이라기보다는 워크숍 명목으로 하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 8명 실력이 천차만별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네요. 시상비용이 회사에서 지원되는 케이스에서는 웬만하면 추첨이 좋을 거예요. 실력 뻔한데 스코어대로 주는 건 상 받을 사람 정해 놓고 대회 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8명 모두가 괜찮으면 상관 없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맘속으로 이건 아닌데 할 것 같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십년째백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6 16:13

그러면 올추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이 몇 개인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액수는 비슷하게 하고요. 꽝인 분들 참가기념품과도 액수차이 아주 크게는 나지 않게 해서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시상이 4명이라면
롱기스트도 페어웨이 들어간 사람 중에서 추첨,
니어리스트도 온그린한 사람 중에서 추첨,
나머지는 두 사람 빼고 스코어카드 6개 갯수만큼 숫자 막대기 넣고 2개 뽑아서 시상하는 식으로 해서, 5-6등이 받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도 가급적 스코어 좋은 사람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위기라면, 차등하는 방식도 있어요. 막대기를 넣을 때 1번은 3개, 2번은 2개, 3-6번은 각 한 개만 넣어서 뽑는 거죠.

그러면 올추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이 몇 개인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액수는 비슷하게 하고요. 꽝인 분들 참가기념품과도 액수차이 아주 크게는 나지 않게 해서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시상이 4명이라면 롱기스트도 페어웨이 들어간 사람 중에서 추첨, 니어리스트도 온그린한 사람 중에서 추첨, 나머지는 두 사람 빼고 스코어카드 6개 갯수만큼 숫자 막대기 넣고 2개 뽑아서 시상하는 식으로 해서, 5-6등이 받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도 가급적 스코어 좋은 사람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위기라면, 차등하는 방식도 있어요. 막대기를 넣을 때 1번은 3개, 2번은 2개, 3-6번은 각 한 개만 넣어서 뽑는 거죠.

텐프로님의 댓글

 

텐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6 11:14

저희는 1등, 니어 두개만하고 나머지는 럭키드로 진행했습니다. 다들 즐거워 하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1등, 니어 두개만하고 나머지는 럭키드로 진행했습니다. 다들 즐거워 하더라구요 ㅎㅎ

건보더님의 댓글

 

건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5-06 11:22

두 팀이니까 팀전은 어떠신가요?
올버디부터 올양파까지. 각 홀에서 팀원 모두 같은 타수를 기록하는 경우를 포인트로 차등 환산하고. 이기는 팀에게 상품 몰빵.

두 팀이니까 팀전은 어떠신가요? 올버디부터 올양파까지. 각 홀에서 팀원 모두 같은 타수를 기록하는 경우를 포인트로 차등 환산하고. 이기는 팀에게 상품 몰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