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님의 댓글

굳이..? 비슷한 채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아마 샤프트빨이지 않나 싶네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심리적 안심은 됩니다. 그러나, 차도 뽑기가 있듯이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헤드를 산다해도 같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남의 채가 정말 맘에 들 때, 그 채를 가져 오고, 같은 거 새거 사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FOXBLUE님의 댓글

제가 딱 이경우입니다. ㅎㅎ
타이틀 tsi3, tsi4 사용하다가, 궁금해서 구입해본 에폰 153,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계속 주전입니다.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제품이기에 당연히 단종 ㅎㅎ
최근에 타이틀 드라이버는 다 팔고, 이제품을 구매하기 힘들기에. 일본옥션에 경매봐서 2개 더 사놨습니다.  맘에 평화가 오네요^^

밤하늘에뽀올님의 댓글

제가 그래서 에픽맥스가 두자루입니다..
어제 klpga갤러리 갔는데 드라이버 잘치기로 유명한 이예원프로 에픽맥스 계속 쓰더라구요. ㅎㅎ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에픽맥스도 좋고 로그st 맥스도 좋아요. 에픽맥스 헤드는 중고 시장에 꾀 많아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아니요. 더 좋은건 계속 나오죠.
게다가 어차피 채가 같아도 몸이 변하는데...

푸른잔디님의 댓글

인생 드라이버 헤드, 인생 드라이버 샤프트라고 생각해서 헤드는 2개, 샤프트는 3개씩 사 놓기도 했었는데.
아시다시피 우리 몸은 계속 바뀌고, 그래서 우리 몸에 맞는 장비도 계속 바뀌더군요 (골프 만 17년차...)
아마도 골프를 못 치게 되는 날까지 더 잘 맞는 장비에의 탐구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파르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신제품이 워낙 자주 나와서 굳이 그럴 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샤프458322님의 댓글

몸이 변해요
장비질도 멈추면…골프도 거의 끝…
다만 몸이 앞자리가 바뀌지 않으면 그런대로…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전 심2맥스가 잘 맞아서 중고로 하나 더 킵해뒀어요.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오뚝이님의 댓글

자기자신은 계속 변하죠ㅎㅎ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계속 변합니다. G400MAX가 최고 였는데 헤드가 터져서 GEN5 0311XF로 바꾼 후 핑이 어색하더군요.

벤호돈님의 댓글

쌍둥이로 하나더 쟁여야죠

mysummereppj님의 댓글

타이틀 tsi 있지만 에픽맥스가 관용성은 확실히 좋아요

통통쇼로롱뿅님의 댓글

전 ts3, 마버릭, 에픽스피드가 맘에들어 로프트별로 다사뒀는데 깨지는것도 없고 결국 지인들한테 싸게 분양하게 되더라구요..

무적알곰님의 댓글

저도 에픽max 인생드라이버로 쓰고있습니다...
저는 에픽max LS 하나 더 쟁여놓았습니다 ^^
ebay에서 헤드만 새거 파는 셀러있어서 거기서 구매했습니다 ^^;

잘빠곰2님의 댓글

G400 max
에픽 max LS
저도 여기서 아직 멈춰있습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저는 젝시오 FG 헤드에 투어AD GT 조합이 너무 편합니다.
새 장비 익숙해질때까지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 다시 돌아가네요 ㅎ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옜날에는 뭐 그런분들 있긴 했습니다 만 요즘은 워낙 드라이버들 잘나와서 ㅎㅎ

계란장님의 댓글

워낙 잘깨먹어서 그런건 비추입니다 하나만 치는게 좋아요 여러개 치면 as기간 지나고 터지더군요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아흑!
이 고민을 저도 하던 끝에.... 이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난 후,
오늘 오전에 현재 사용 중인 모델의 심2맥스를 중고로 하나 더 들였습니다.
 
이래서 골포에 오면 안된다는....

니밥풀님의 댓글

중고시장 워낙 활성화되서, 언제든 다시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