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j님의 댓글

그냥 어드레스시 볼에 더 가깝게 스셔야하는거 아닐까요?
그와 상관없이 일정하게 저기 맞는다는 말씀이실까요?ㅎㅎ

토토티티님의 댓글

몸이 일어나서 그런거 아닙니까

YNWAlone님의 댓글

모든 아이언이 저기에 맞는거라면
어드레스 시 볼과 몸의 간격 문제 같습니다.

아니라면, 라이각 및 로프트 조정이 필요 하실수도..

상암디바님의 댓글

1센티 가까이 서면 되죠

닉95680280님의 댓글

저도 거의 동일한 문제였습니다.
저곳에만 타점이 몰렸는데 제가 해결한 방법은
상체의 기울임을 줄였습니다.
좀 더 상체를 세운 형태로 만들었더니 스윗스팟으로 조정이 되면서 방향도 좋아지더군요

youngh님의 댓글

저도 한참을 토에 계속맞아서 충격그대로 손에 다 전달돼서 손도 남아나질않고 한참을 고생했었습니다.
제가 극복한 방법은...
어드레스시 앞발에 체중 좀더 싣기, 릴리즈까지 머리 고정, 어깨에 힘빼고 채를 과감하게 뿌리기였습니다.
스윙 모션을 보다가 임팩트시 승모근이 꽉 수축되는게 보이더군요..아마도 뒷땅이 무서워 의식적으로 채를 컨트롤할려고 했던거 같네요..
그거보구 의식적으로 어깨에 힘빼고 과감하게 채를 뿌리니 개선이되더라구요. 덤으로 비거리도 늘고 ㅎㅎ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구력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구력이 되시고 본인 스윙이 있다 하시면 라이각 조정
구력이 얼마 안되신다면 스윙 교정 입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셋업과 볼포지션
모든 문제의 근원

암스님의 댓글

힙턴을 과도하게 왼쪽뒤로 하시면 저런 증상이 나옵니다~
약간 왼쪽으로 체중이동 하시고 왼골반을 오픈하시면 됩니다~

로젠리터님의 댓글

https://youtu.be/igTIjzm5ODo
토토티티님 말씀처럼 임팩트 전에 일어나서
바깥쪽에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정웅프로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듯.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원인이 너무 많아서~
어드레스 거리, 임팩순간 일어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