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1. 아니오
2. 네
3. 걷는 거리가 꽤 되어서 6살 아이가 힘들것 같아요. 혹시라도 경기운영땜에 나이제한이 있는지는 미리 문의해 보시기를...

이젠싱글샷님의 댓글

6살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4살짜리도 데리고 갔었는데요.
먹을꺼 쥐어주고, 선수들 근처만 안가면 됩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1. 걍 입장권 내고 or 보여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몇 세 이하 무료관람 인지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경기 시간 중 암때나 가도 상관 없어요. 애들이 있는 경우 경기 안보고 클럽하우스 근처에서 이벤트 참석하고, 가족끼리 식사하고 놀다가 18홀 마지막 홀에 자리 잡고 앉아계시면서 구경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VIP나 선수가족 아니시면, 셔틀 버스 타고 들어가는 시간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3. 선수 스윙시 정말 조그만 소리도 다 들리니 그 때만 조심하게 하면 됩니다.

울나라 골프장은 주로 산악형이기 때문에 선수 쫒아다니는 것도 체력전 입니다. 생각보다 힘듭니다. 편한 신발, 바람막이, 의자, 물, 썬구리, 우산(배낭에 들어가는 작은거) 챙겨서 가세요. 선수들 18홀 끝나고 나가면서 볼 많이 줍니다. 애들 있음 애들한테 볼 주는 경우 많아요. 양용은 프로가 저희 애한테 Pro v1을 줘서,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