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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 비오는거보고 프론트에 전화해서 취소 할거다
만약 비가 약하게오거나 하면 현장가서 취소 하거나
플레이 해야할수도있다라고,
같이 라운딩라는 친구들에게 전달했는데
그중 한명이 취소 안해줘도 그냥 안가면 된다.
돈 미리 낸것도 아닌데 뭐하러 가냐 라고 우기는데
예약자가 또 다른 친구라서 걱정하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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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노쇼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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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는 취소가될지 갑자기 비가안와사 가야될지 이 고민으로 뜬눈으로밤을보내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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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쇼하는 경우 예약자 영구금지인 곳도 있으니 해당 구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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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해보면 여러 일들이 많이 발생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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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약 안했다고 그냥 안가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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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안갈 곳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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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도 내일 란딩인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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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가 문제 없다고 여기는건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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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가냐는 친구는 호스트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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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골프장이 취소를 해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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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라운딩 가실때 안가도된다하는 친구는 빼고 가시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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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힐마루 오전에 전화했더니 2mm내외인데도 깔끔하게 취소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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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스로 필터링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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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안해주면 그냥 안가면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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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하자는 분은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전회로 김밥 100줄 시켜놓고 그냥 잠적하실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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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명이 취소 안 해줘도 그냥 안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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