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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 후기..
장비 |
드림팩토리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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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6 21:52:12 조회: 6,75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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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약 한 시간 가량 인도어에서 쳐보고 왔습니다.

새로 생긴 인도어고 밝기도 나쁘지 않고 공도 새 볼입니다. 최대 거리는 110미터 정도예요.

흠.. 제가 세팅을 잘못한건지 몰라도 정말 정확하지 않네요 -_-;;

1.5미터 정도에서 높이를 공 바닥과 같이 맞추고 했습니다만..

출발 방향도 틀리는 경우가 많고.. 훅성으로 꼬꾸라지는 볼들이 캐리로 250씩 찍어주네요..

분명 눈에 띄게 우측 출발인데 좌측 출발로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패드 12.9인치는 제 아이패드가 이상한지 몰라도 어플이 정상 작동하지 않고..

이런저런 최악의 상황을 보여주네요.. 흠..

낮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야간에 인도어에서 연습하시는 분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백스핀을 많이 읽어주네요.. 드라이버 백스핀 3500 아래로 떨어뜨리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몰랐습니다. ㅠ.ㅠ

일부러 탁구 드라이버 걸듯이 걸어봐도 3500을 훌쩍 넘네요..

세팅을 잘못한 걸까요?

내일 보이스캐디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상담 한 번 받아봐야겠습니다.

지금 받으셔서 테스트 해보신 분들 꽤 되실텐데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PS.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헤드스피드와 볼스피드였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sc300i로 중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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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쳐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좀 실망입니다. ㅠ.ㅠ

    0 0

저도 얼마전에 가민으로 샀다가 실망하고 방출했는데 아직까지 휴대용 시뮬레이터는 한계가 너무 분명한것 같아요.

    3 0

네 너무 큰 기대를 했네요 ㅠ.ㅠ

    0 0

도플러레이더 방식의 한계죠.
다른것보다 공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그래서 타이틀에서 RCT볼이 나온 이유이고~
R10 제품도 rct용으로 펌웨어가 새로 나왔죠.

랩소도 제품도 캘러웨이에서 RPT볼을 만들었고요 ^^

미보플러스도 공에 은박테이프를 붙이죠 ㅎ

    0 0

도플러 방식이 rct볼을 쓰는 이유가 실내 스튜디오처럼 짧은 구간에서 읽어야 하니 rct 볼같은것을 쓰는거지 인도어나 필드에서 사용할때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멀리 까지 보이기 때문에 rct 볼이 의미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인도어 공이 좋던 안좋던 꼬꾸라지는게 보이면 그대로 추적해서 읽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추적을 못한다는 것이겠죠.
공과 벽면이 짧은 공간이라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0 0

클럽 임팩트 상황을 못읽다보니 스윙패스나 타점, 페이스 앵글에 의한 미스를 전혀 알 수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발사각, 클럽 로프트 각 이 네가지 데이터로 나머지 값들은 시뮬레이션해 나오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트랙맨 같은 데이터를 기대할 순 없고, 골프존보다도 한급 낮은 데이터인거죠... 이 가격대에선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ㅠ 200~500만원대인 중급기 가야 골프존 비슷한정도이고 1000 넘어가는 하이엔드 가야 그보다 나은 데이터입니다

    3 0

골프존 GDR도 야외 스크린 가보면 데이터 엉망인데 ㅠ.ㅠ 그보다 낮으면 사실 유의미하게 사용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0 0

200~500만원대 중급기는 뭐가 있을까요?
워낙 트랙맨이나.. gc qaud같은제품들은 1000단위가 넘어가니 ㅠㅠ

    0 0

미보 플러스, 미보 레인지, 스카이트랙, 부쉬넬 런치 프로 정도 있습니다

    2 0

미보 제품도 도플러 레이더 방식이라..
볼의 특성을 좀 탑니다. 그래서 얘네는 은박 테이프를 같이 판매하죠 ㅎ

스카이트랙은 듀얼 고속카메라로 측정하는데..
공의 위치를 레이져로 표기해주더라구요 ㅋ 근데 거리가 많이 차이납니다.
트랙맨이랑 GC Quad 대비해서 거리 오차가 큽니다.
실제 샷 기준으로도 너무 후한 비거리를 제공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공의 구질은 괜찮게 표현됩니다.

부쉬넬 런치 프로는 GC3랑 같은 제품인데 구독형 타입으로 나온거라 ㅎ
초기 가격은 저렴한데ㅋ 연 유지비가 발생하니 ㅎ

그래도 개인이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부쉬넬 런치 프로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 ^^

    0 0

밤과 낮은 상관이 없습니다.

볼을 많이 탑니다~ 도플러 레이더라서
다른 인도어를 한번 가보셔요 ㅠ

    0 0

그렇다고 해서 RCT 볼을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기 인도어가 새로 생겨서 공이 정말 깨끗하거든요.. 심지어 연습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0-;;;출발 각부터 많이 틀리니 신뢰가 영 안가네요 ㅠ.ㅠ

    1 0

sc4는 RCT볼은 인식이 안됩니다.

인도어나 연습장에서 쓰는볼들이... 중국산 1피스 볼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커클랜드나 프로v1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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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레이더 방식이 볼이 날라가는것을 읽는거라 전장이 있는 야외에서 잘 읽는건데 원피스니 투피스니는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트랙맨이 실내에서 rct볼을 쓰는것은 짧은 구간에서 제대로 읽을려고 하니까 rct 볼이 필요한것이구요.. 그냥 sc4의 센서 성능이 떨어지는것으로 봐야 하지 싶습니다.

    1 0

트랙맨의 특허자료 입니다.
Golf ball spin axis measurement -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10775492B2/en?inventor=Henri+Johnson
Ball spin rate measurement -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9868044B2/en?inventor=Henri+Johnson

공과 상당히 관계가 많습니다. ^^

    0 0

앞으로 누군가 편향되지 않는 필드에서 유투버의 테스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도어의 공의 품질을 믿지 못해서 인도어 테스트는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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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공의 품질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이더 방식은 공이 날라가는것을 읽고 그것을 추정하여 최종 거리 까지 보는것인데 트랙맨 스튜디오의 경우 공과 벽의 간격이 짧다보니 정화하지 않고 그것을 커버치기 위해 rct볼이 있는데 인도어나 야외면 그냥 볼이 날라가는 궤적을 읽어서 보여주는거라 결국은 SC4의 센서 성능이 안좋다고 봐집니다. 인도어의 공이 안좋아서 꼬꾸라지거나 그런것도 그대로 읽어줘야 하고.. 사실 제가 다니는 인도어는 볼이 다 새볼이라 꼬꾸라지고 이런건 제가 잘못 치지 않는 이상 발생할 확율이 적습니다ㅣ
볼이 꼬꾸라지는건 딤플이 닳아서 없거나 볼이 경화되어 그런거라서요.

    0 0

https://youtu.be/BtFSdCEBUOc

임진한 프로님이 이전버젼 SC300 리뷰한건데 이거보면서도 거리 차이가 있구나 느꼈어요.

11분50초부터 보시면  70미터 치는걸로 셋팅거리 잡아놓으시고 치시는데
P로 치는데 88미터, 86미터, 85미터로 인식되고
S로치는데 50미터 인식되서 당황하시더라고요 ㅎㅎ
설마 임진한 프로가 70미터 못맞춰 치겠나요. 센서인식에서 나오는 차이겠죠 ㅠㅠ

유튜브 홍보영상인거 같은데 편집 없이 올린거보고 좀 의아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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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보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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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난감하나 더 들인다 생각하고 기다려야겠네요.
GC QUAD같은건 장난감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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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첫인상은 너무 별로네요 ㅠ.ㅠ

    0 0

sc4 가 실제 스핀량을 읽나요?
sc300i 도 그냥 발사각 등에 따른 그냥 공식활용 추정량뿐인 것으로..
(sc300i 도 기계에선 못 보지만 앱에서는 단순 추정 스핀량이 나옵니다.)
sc4 도 마킹볼 사용을 하지 않는데 스핀량을 직접 읽지 않을거 같아요.
직접 읽는다면 그건 엄청난 기술이죠.
그냥 추정일거니 실제와는 완전히 다를거 같네요.

고로 스핀을 읽지 못하니.
꼬꾸러지는 샷등이나 스핀에 의한 미스샷은 분석이 안될겁니다.

100만원대 이하는 휴대용 론치모니터들은 스핀을 읽지 못하며,
고로~ 정타 및 정상스핀과 가까운 샷들만 발사각, 공속도, 헤드속도를 측정하여 실제와 비슷한 거리를 보여주는 것이지.
그외 골린이들의 스핀량 엄청난 일반샷, 미스샷들은 사실상 실제와 많이 차이가 날것으로 봅니다.

    1 0

못읽습니다. 도플러 방식은 공이 날라가는 궤적을 추적하여 최종 거리까지 판단하는건데 그래서 인도어나 야외에서 초고속 카메라 방식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결국 공이 꼬꾸라지는것이 보이면 그것을 그대로 읽어줘야 하는데 그런것을 제대로 못읽는것을 보면.. 그냥 센서 성능이 떨어진다고 봐야하지 싶습니다.. 스핀을 읽고 못읽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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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론치모니터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라서 ㅎㅎ
여튼~
공 측정을 꼬꾸라지기전까지 하지 않아요. 그냥 맞는 순간 날아가는 1~2미터 정도만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스핀에 의해서 꼬꾸러지거나 등등은 못 잡아내는게 당연한 것이라서요...

센서성능 문제라기 보단.. 그냥 거기까지 밖에 안읽는 것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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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는 1~2미터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트랙맨은 6초간 볼의 비행을 분석합니다. (초당 약 4만회)
1~2미터는 어디서 나온 근거인가요? 트랙맨이 야외에서 유리하다는 이유도 공의 비행하는 시간을 더 측정할 수 있어서 그런건데요.
그리고 트랙맨 세팅할때 벽면까지의 거리를 스캔하는것도 거기 까지 밖에 측정을 못하니 벽면을 찍어 세팅하는거구요.

    0 0

수천짜리 트랙맨과.
몇십짜리 휴대용론치모니터가 같은 도플러방식이라고 애초에 설계시 추적가능거리가 같을리가 없죠.

sc300i 의 경우 제가 사용하고 있지만.
어떠한 초기셋팅없이
천막 벽치기라도 앞쪽 대략 2미터만 확보되어도 사용가능합니다.(물론 거리 정확성은 모르겠습니다만)

1~2미터 근거는 sc300i 기술자료를 찾아봐도 없기에. 위에 언급한것을 근거로 제 개인추정이긴합니다만.

같은 도플러방식이라해서.
모든 도플러방식이 볼 궤적 전체를 트랙킹하는 것은 아니라는 제 생각입니다.

sc300i 나 sc4도 애초에 설계시 추적거리가 매우 짧지않을까 싶습니다.
한정적인 추적값으로 전체거리나 높이를 단순 계산식에의해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도플러 방식 모두가 짧게 트랙킹한다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휴대용 론치모니터인 sc300i나 sc4는 애초에 설계부터가 트랙맨대비 짧게 트랙킹하니 쪼루샷같은게 제대로 분석이 안될거라는 얘기일뿐입니다. 즉 성능이 나와줘야하는데 성능 나빠서 문제라기보단 휴대성 가격등으로 애초 설계시 그정도만 추적하게끔 만들었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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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일 할수 없습니다. 당연한거구요.
저역서 SC4가 전영역을 트래킹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트랙맨의 단점이 실내에서 오차가 심하다는거고 야외에서 아주 정확하다는 것인데 그래도 도플러 레이더를 달고 나왔다고 한다면 최소한 방향값 정도는 어느정도 맞춰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것을 위해 구매한것이기도 하고 이번에 추가된 기능이라고 자신있게 내새운게 SC4구요.
근데 그런 기능들의 오차가 너무 심하니 하는 이야기 입니다.
짧은 실내에서야 오차가 있는것을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실외에서 엉망인 데이터를 보여준다면 있으나 마나한것이구요.
공날라가는 구간이 긴 야외에서 이정도인데 실내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올까요???
제가 말하는 부분도 말씀하시는 쪼루샷 같은게 제대로 분석되지 않는다는걸 지적하고 있는것인데 제 의견에서 뭐가 잘못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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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도플러 방식 모두가 짧게 트랙킹한다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휴대용 론치모니터인 sc300i나 sc4는 애초에 설계부터가 트랙맨대비 짧게 트랙킹하니 쪼루샷같은게 제대로 분석이 안될거라는 얘기일뿐입니다. 즉 성능이 나와줘야하는데 성능 나빠서 문제라기보단 휴대성 가격등으로 애초 설계시 그정도만 추적하게끔 만들었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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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했고 말씀하신 부분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면 시뮬레이터로써의 활용은 많이 떨어진다는걸 저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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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도플러 방식에 의한 측정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초기 공이 날라가는 것으로만(공 맞을때부터 약 십여미터 정도)으로 측정을 하고 그걸 기반으로 예상해서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주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의 품질이 떨어지는 공으로 친다면 초기는 비슷하게 나갈지라도 나중에 괘적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공의 품질이 문제가 있는 것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계산하는 것도 GC Quad등도 정확히 표현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장장님 말씀대로 라면 도플러 방식의 측정은
드라이버로 쳤을때 처음부터 공이 날라가서 200여미터 날라가는 모든 궤적을 측정할수 있다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야 당연한데 SC4만 성능이 떨어져서 그걸 측정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인거죠?

만약 그런 것이 맞다면 공장장님말처럼 SC4의 센서 성능이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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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은 6초간 데이터를 읽고 분석합니다. 초당 4만회정도.
6초니까 200미터가 될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실외에서는 오차없이(트랙맨 주장으론 1%이내) 측정된다고 합니다.
1~2미터만 측정한다면 실외에서도 개판이겠죠 ㅎㅎ 실제 트랙맨이 실내에서 미스샷에 대한 측정치가 프로가 볼때도 말이 안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3년전부터 집뒤에 건물을 지어서 트랙맨이나 GC QUAD를 설치할려고 구상중입니다. 그래서 트랙맨과 지시쿼드 그리고 이번에 나온 풀스윙등 회사와 상담도 직접 해보고 검색도 많이 해보고 특성도 나름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는 사업에 번돈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되어 미뤄지고 있긴 하지만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주장만 펼친다고 취급 받는거 같아 기분이 살짝 나쁘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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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의 글에 썼듯이 저는 이런 시뮬레이터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알지는 못합니다. 공장장님이 많이 공부하신 듯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공부 좀 해봐야 겠네요..

그렇다면 야외에서는 트랙맨이 가장 정확하겠네요. 어차피 괘적을 다 알수 있다고 하니 스핀등의 데이타가 필요없겠네요. 궤적과 신호가 갔다가 온 시간만 알면 거리도 알게되고 시뮬레이션이 거의 필요없는 것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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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차도 자기들 주장이지 100% 신뢰할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스핀등 데이터가 필요 없는것이 아니라. 선수들은 그 수치들을 보면서 자기 스윙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는거죠. 내가 깎아치지는 않는지 패이스투패스의 변화량은 얼만지 등등..  아마추어들 처럼 내 드라이버가 얼마나 갈까? 이런걸 보려고 사용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그런목적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시뮬레이터가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갑론을박이 심하다고 합니다. 한개 치고 고개돌려 데이터보고 이것을 반복하니 너무 데이터에만 의존하는게 아닌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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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볼은.. 카메라 방식 제품에서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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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이라고 한건 카메라 방식의 마킹과 도플러 방식의 반사 스티커 붙인거까지 포함으로 말씀드린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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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ball spin axis measurement -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10775492B2/en?inventor=Henri+Johnson
Ball spin rate measurement -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9868044B2/en?inventor=Henri+Johnson

트랙맨의 스핀관련 특허 내용입니다.
트랙맨도.. 동일한 도플러 레이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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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60과 아반떼도 같은 내연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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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가민과 sc4 둘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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