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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받으셔서 테스트 해보신 분들 꽤 되실텐데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PS.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헤드스피드와 볼스피드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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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sc300i로 중고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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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쳐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좀 실망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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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가민으로 샀다가 실망하고 방출했는데 아직까지 휴대용 시뮬레이터는 한계가 너무 분명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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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큰 기대를 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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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레이더 방식의 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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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방식이 rct볼을 쓰는 이유가 실내 스튜디오처럼 짧은 구간에서 읽어야 하니 rct 볼같은것을 쓰는거지 인도어나 필드에서 사용할때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멀리 까지 보이기 때문에 rct 볼이 의미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인도어 공이 좋던 안좋던 꼬꾸라지는게 보이면 그대로 추적해서 읽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추적을 못한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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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임팩트 상황을 못읽다보니 스윙패스나 타점, 페이스 앵글에 의한 미스를 전혀 알 수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헤드 스피드, 볼 스피드, 발사각, 클럽 로프트 각 이 네가지 데이터로 나머지 값들은 시뮬레이션해 나오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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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DR도 야외 스크린 가보면 데이터 엉망인데 ㅠ.ㅠ 그보다 낮으면 사실 유의미하게 사용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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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0만원대 중급기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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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 플러스, 미보 레인지, 스카이트랙, 부쉬넬 런치 프로 정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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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 제품도 도플러 레이더 방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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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은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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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RCT 볼을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기 인도어가 새로 생겨서 공이 정말 깨끗하거든요.. 심지어 연습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0-;;;출발 각부터 많이 틀리니 신뢰가 영 안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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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는 RCT볼은 인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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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레이더 방식이 볼이 날라가는것을 읽는거라 전장이 있는 야외에서 잘 읽는건데 원피스니 투피스니는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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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의 특허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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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누군가 편향되지 않는 필드에서 유투버의 테스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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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공의 품질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이더 방식은 공이 날라가는것을 읽고 그것을 추정하여 최종 거리 까지 보는것인데 트랙맨 스튜디오의 경우 공과 벽의 간격이 짧다보니 정화하지 않고 그것을 커버치기 위해 rct볼이 있는데 인도어나 야외면 그냥 볼이 날라가는 궤적을 읽어서 보여주는거라 결국은 SC4의 센서 성능이 안좋다고 봐집니다. 인도어의 공이 안좋아서 꼬꾸라지거나 그런것도 그대로 읽어줘야 하고.. 사실 제가 다니는 인도어는 볼이 다 새볼이라 꼬꾸라지고 이런건 제가 잘못 치지 않는 이상 발생할 확율이 적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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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tFSdCEBU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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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보용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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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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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냥 장난감하나 더 들인다 생각하고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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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첫인상은 너무 별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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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 가 실제 스핀량을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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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읽습니다. 도플러 방식은 공이 날라가는 궤적을 추적하여 최종 거리까지 판단하는건데 그래서 인도어나 야외에서 초고속 카메라 방식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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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론치모니터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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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는 1~2미터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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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짜리 트랙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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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일 할수 없습니다.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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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도플러 방식 모두가 짧게 트랙킹한다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휴대용 론치모니터인 sc300i나 sc4는 애초에 설계부터가 트랙맨대비 짧게 트랙킹하니 쪼루샷같은게 제대로 분석이 안될거라는 얘기일뿐입니다. 즉 성능이 나와줘야하는데 성능 나빠서 문제라기보단 휴대성 가격등으로 애초 설계시 그정도만 추적하게끔 만들었다는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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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했고 말씀하신 부분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면 시뮬레이터로써의 활용은 많이 떨어진다는걸 저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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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도플러 방식에 의한 측정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초기 공이 날라가는 것으로만(공 맞을때부터 약 십여미터 정도)으로 측정을 하고 그걸 기반으로 예상해서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주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의 품질이 떨어지는 공으로 친다면 초기는 비슷하게 나갈지라도 나중에 괘적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공의 품질이 문제가 있는 것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계산하는 것도 GC Quad등도 정확히 표현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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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은 6초간 데이터를 읽고 분석합니다. 초당 4만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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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의 글에 썼듯이 저는 이런 시뮬레이터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알지는 못합니다. 공장장님이 많이 공부하신 듯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공부 좀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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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차도 자기들 주장이지 100% 신뢰할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스핀등 데이터가 필요 없는것이 아니라. 선수들은 그 수치들을 보면서 자기 스윙의 문제점들을 파악하는거죠. 내가 깎아치지는 않는지 패이스투패스의 변화량은 얼만지 등등.. 아마추어들 처럼 내 드라이버가 얼마나 갈까? 이런걸 보려고 사용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그런목적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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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볼은.. 카메라 방식 제품에서 사용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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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이라고 한건 카메라 방식의 마킹과 도플러 방식의 반사 스티커 붙인거까지 포함으로 말씀드린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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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ball spin axis measurement -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10775492B2/en?inventor=Henri+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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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60과 아반떼도 같은 내연기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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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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