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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m 어프러치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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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swf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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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4 14:22:10 조회: 6,570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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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로 치기엔 잔디+프린지가 길어서 조절하기힘들고

 

P로 치면 항상 20m를 가고

 

48~56으로 치면 뒤땅이나 타핑이 납니다.

 

잔디가 길어지는 5월까지 기다려야하는지ㅠ.ㅠ

 

유투브에는 전부 20m 이상 어프러치만 나오고

 

5~10m는 안나오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전 50도로 런닝 어프로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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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미터 어프로치는 힘조절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살살치면 1미터 갈까봐 세게 때리게 되니까요. 퍼팅할때처럼 백스윙 팔로우 구간 여러번 왔다리갔다리 하시면서 5미터 치는 힘의 감각을 익힌후 쳐보세요.

    0 0

맞죠 너무 어려워요.
실패하면 멘탈 관리도 제일 안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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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퍼터로 치는게 확률적으로는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위해 "치퍼"라는 무기도 있습니다 ㅎㅎ

    0 0

5-10미터 어프로치 남으면 망했다고 봐야죠... 2펏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하시면 오히려 결과가 좋을겁니다.

    0 0

내리막 56도로 그린전 러프 떨어지게
오르막 p로 직접 컨택
평지 그린사이 간격에 따라 56도와 p중 선택
저는 연습장에서 56도와 p, 8번으로 10m 매일 연습합니다. 연습하셔야 되요

    0 0

퍼터로 좀 찍어 치면 은근히 톡 뜨면서 잘 가요

    0 0

전 P웨지로 퍼터그립으로 잡고 퍼터하듯이 칩니다. 원거리 + 3m정도를 더해서 치면 홀 근처에 가서 붙더군요...
15m까지는 실수없이 할 수 있습니다.
치퍼로 치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4 0

저도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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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합니다! (2)

    0 0

저도  이렇게 한다고는 하는데

뒤땅???이나 힘조절 실패합니다 ㅠ

    0 0

피칭으로 건들기만 하면 5미터는 갑니다.
러닝 어프로치가 젤 쉽죠.

    0 0

피칭이 어렵다면 하이브리드로 해보세요. 퍼터처럼 잡고 같은거리 보낸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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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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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거리 맞추시는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0 0

10미터면 52도나 피칭웨지로 굴리는 어프로치, (두발 모으고, 퍼팅하듯이 땅를 끍으면서 앞쪽으로 툭~ 밀어 버리는)
5미터면 무조건 퍼터 입니다. 아무리 앞핀이어도 그린 엣지에서 홀까지 2미터 이상일테니 그냥 퍼터로 홀 방향 보고 굴립니다. 거리감은 그때 끄때 그린 엣지 부근 상황 봐가면서.... 대략 홀까지 거리보다 1미터 정도 더 봅니다.

    0 0

역시 퍼터가 답인가요
감사합니다

    0 0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최고의 어프로치 = 퍼팅
퍼팅 > 굴리기 > 띄우는 > 로브샷 이란 말이 있듯이 퍼터로 하는 게 대부분은 베스트

2. 자주 사용하는 웨지로(늘 숏 게임 많이 연습해서 손에 더 많이 익은)
최대한 힘조절해서 감속 없이 스윙함
(감속하거나 하는 순간 뒷땅, 탑핑등 발생하니 주의해야...)

3. 웨지의 날 부분으로 퍼팅한다는 느낌으로 퍼팅 스트로크 하듯이
5-10미터 퍼팅하는 힘세기로 공의 중간 부분을 친다(볼 스트라이킹을 말함)

전 1,2,3의 순으로 트라이 합니다
물론 제 스코어는 비밀입니다???? ㅠㅠ

    0 0

감사합니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어서 좋네요

    0 0

헤드 토우에 맞춰서 치면 많이 안나가요

    1 0

넵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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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방법으로 해요.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봤어요.

    0 0

9번 아이언으로 공에 가까이 접근해서 힐 부분  잔디에서 이격 된 상태로 퍼터 치듯 ~~ 해 보셔유...

    1 0

퍼터 치듯! 감사합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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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방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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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어프로치 하러갔는데 굴린다고 다른채 바꿔달라기가 좀 뭐하더라고요

라이 타이트하면 핸드퍼스트해서 리딩엣지로 톡 찍거나

최대한 붙어서 넥을들고 토우로 퍼팅하듯 칩니다.

    1 0

핸드퍼스트 리딩엣지
넥들고 토우 퍼팅
확인요!ㅋㅋㅋㅋ

    0 0

P로 치시되 스윙을 더 작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0 0

제가 연습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작게 해봐야겠습니다.

    0 0

어제 라운딩에서 딱 7~8m남은(프린지가 약간 길어 퍼팅하기 애매한) 거리에서 어프로치로 칩인해서 버디한 기억이 다시 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 주로 사용하는 어프로치뿐아니라 런닝어프로치 목적의 피칭웨지 연습도 거리별로 합니다. 이건 개인기호에 따라(연습장에서 연습해 보면 뭐가 편한지 결정가능. )서 피칭웨지부터 유틸리티까지 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잔디 길어져봤자 그린주변 잔디는 대체로 타이트해서 실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별한 벙법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 0

피칭웨지를 특훈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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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도 웨지로 힐부분 살짝 들고 짧게 톡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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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어렵습니다.
연습량 부족 같습니다 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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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리가 짧은 어프로치의 경우 헤드업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라이가 타이트하고 짧은경우
P나 9번들고 무조건 퍼터 한다는 느낌으로 토우로...
공따라가지 말고 땅만보자..
느낌으로 합니다..
미스가많이 줄었습니다

    0 0

p, 50, 56(굴러갈 거리따라 선택)으로 heel up 하고 그립은 퍼팅 그립. 손목 고정. 자주 해보면 오케이는 거의 나오고 칩인도....

    0 0

오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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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치핑을 해보세요!
뒤땅없이 치실수 있으며, 잘만 습득하시면 최강의 무기가 됩니다.

    1 0

저도 이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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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번의 라운딩으로 해본결과 그냥 퍼터로 하는게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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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우만 대고 가까이 서서 힐쪽이 들린 상태(샤프트가 지면과 거의 90도 수준)로 퍼트하듯이 주욱 밉니다. 백스핀이 걸려서 많이 도망가지도 않거니와 일단 손에 익숙해지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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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스탠스로 서시고 인아웃 궤도로 어프로치 해보세요
짧은 잔디에서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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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미터는 15도 10미터는 30도정도의 백스윙 크기로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백스윙으로 하는 어프로치일수록 몸과의 일체감이 엄청 중요합니다 팔로만 드는건 백스윙의 크기, 템포, 터치 등등에 미스할 확률이 커요 반드시 몸과 함께 돌게끔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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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이 하는 어프러치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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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토우 샷이라고 하던데요 검색해보시죠
윗분들중에도 몇분 있네요 힐 들고 퍼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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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힐들고 토만 대고 퍼터 백스윙의 반정도만 해서 쳤는데 그래도 뒤땅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안백준 프로 유튜브 에서
웨지를 닫고 치면 뒤땅이 안난다고 해서 해보니 진짜 힐 들고 하는거보다 훨씬 쉽습니다
단 닫고 치니 우측을 봐야하는데 그거 정도는 아직 모르겠다군요
요거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dpniLuufT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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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링크까지 달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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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닫고 치면 힐이 들립니다 비슷한 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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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슨받을때 프로로부터 배운 방법 소개드리면
윗분들이 설명하신 P~7번으로 퍼터치듯이 하는 방법과 54~58도로 치되 토우로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54~58도로 찍어치는게 아니라 살짝 닫고 토우로 툭 치면 탄성을 잃어서 멀리 도망가지 않습니다.
5~10미터 남은 경우, 그린쪽 거리가 길면 문제가 없는데 짧은 경우에는 저는 퍼터로 치는 거리감이 힘들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나름 선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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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위치를 변경해서...샤프트가 세워지도록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헤드에 따라 2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요.
기존보다 열려서 하면...바운스로 칠 수 있고.
그게 어렵다면 위에서 언급된 방식으로 토우를 더 닫아서 치시면...뒷땅도 없고. 힘도 덜먹고 스핀도 걸립니다.
5미터 꼭 해야한다면...약간 뒷땅 나듯...(퍼터가 어느 상황이든 최선의 선택)
최근에는 저는 바운스로 샷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전에는 토우를 닫고 많이 쳤구요. 레슨은 후자처럼 퍼팅하듯이 하는걸로 배우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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