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sswfvz님의 댓글

오로지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백스윙시 턴을 충분히 하면 내려오는 시간이 충분해집니다.
임팩에 시간을 더 집중할수 있고 정타도 나오고 체중이이동 시간도 확보됩니다.
대부분 턴을 안하면 급해지고 덮어치고 하더라구요.
턴을 충분히 하되 채를 높이 들면 좋아요.

최근 4번 파3중에 3번을 니어먹는 1인 ^^

정발산님의 댓글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어깨턴이 충분히 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저도 jysswfvz 말씀에 동감합니다.

옆집노는오빠님의 댓글

이시우 프로 레슨 중 탑에서 기다리라는 레슨이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참고해보셔요!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스윙을 못봐서 댓글 달기에 주저함은 있지만,
써 주신 내용만 보고서 오지랖으로 댓글 달자면,
웨지로 110미터이내를 커버하신다는 말씀을 근거로 보자면 혹시나 스윙이 무지하게 빠르신 것은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7번으로 140미터 캐리 보고 스윙하는 저같은 경우,
보통 110미터는 피칭웨지로,
90미터 이내에는 52도 웨지로 보는데,
그 이유는 마지막 숏게임 샷은 부드럽게 치면서 방향성 확보하기 위함 이거든요.
그런데 그 샷 느낌을 전 미들 아이언에도 적용시킵니다. 부드럽고 여유있게 스윙.
왜냐하면 정타가 나야 캐리 거리 미스 없이 그린에 올릴 수 있기때문에...

혹시 템포가 너무 빠른것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그럼 화이팅!

NewJeans님의 댓글

얼리익스텐션을 주의하셔요

실비앙님의 댓글

컨트롤샷 연습을 해서 익숙해지면 잘 안맞는 날엔 무조건 한클럽 길게 잡고 컨트롤샷 해버리면 리커버리가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