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디바님의 댓글

샬로잉은 자동으로 나오는거지
억지로 넘기는게 아니예요.
첨에 맞는듯하다가 나중에 또 틀어집니다.
3개월이나 레슨을 받았는데 아이언의 개념이 안 잡힌다면 레슨 프로를 바꾸심이...

바람의프로님의 댓글

잘되면 장땡인듯요.
안되는데 억지로 하려는게 문제인듯

스쿠퍼님의 댓글

그립 힘 빠지고 하체리드 잘되면 자동으로 나오는 현상입니다~ 일부러 하려로 하면 뒷땅부터 탑핑 발생하니 신경쓰지말고 정타부터 맞추는 연습하시면 돼요

연과님의 댓글

어드레스 한 다음에 일부러 해야하는건 백스윙밖에 없습니다.
그외에는 그냥 공을 치기만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입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아무리 말로 엄밀히 설명해봤자 누군가가 생각하는 샬로잉이 글쓴분에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문에 대한 답은 맞기는 한데 아닐 수도 있어요

겟올라잇님의 댓글

샬로잉보다는 지금은 스윙의 시작포인트에 집중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좋으실겁니다. 그립이나 어드레스에 더 신경쓰셔요

eczddi님의 댓글

억지로 만들면 망합니다.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얼마전 억지로 해봤는데..
연습장에서는 살살 쳐도 멀리 쭉쭉나가서
그 느낌 필드가서 해봤습니다.

결론 : 엄청난 뒤땅..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