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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퍼터 사용하는 선수들이 없는게 의야했습니다.
캘러웨이는 최대 관용성을 자랑하는 퍼터라고 광고하는데,
막상 선수들은 관용성보다 감각이 중요해서 안쓰나?
할 정도로 중계에서 거의 안보였거든요.
블래이드는 종종 봤는데 말렛은 나온지 얼마 안됐어도 선수들 가방에 없었죠. 되려 더 최근 나온 버사가 더 많이 보일 정도로..
궁금해서 매장 다녀왔는데 5K 7번 보자마자
아...이래서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엄청커요.. 사진은 제가 대충 페이스 크기로 편집한건데
체감상 저거보다 더 큰 듯 합니다.
선수들은 큰 걸 안좋아 하는걸로 이해됩니다.
타감은 인서트가 같아서 동일합니다.
올 가을 쯤 협력사에서 뿌릴게 확실한 라인업이라
참고하시라고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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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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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번 큰게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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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스트로크에서 관용성이 필요한 프로라면 방송에 안잡힐듯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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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핫 로시 이번세일에 빠졌길래 아쉬웠는데 다행이네요. 큰건 좀 거부감이 있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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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쳤을띠니는 트라이핫이 무겁기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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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이드 툴롱 샌디에고 쓰다가 지난번에 협력사 40% 할일해서 5k two 구매 했는데 확실이 무겁네요 블래이드라서 크기는 같지만 조금더 무겁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