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잘쓰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필드에서는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아버지 드렸는데 시계로 잘쓰고 계십니다.
15만원정도면 일반 스마치워치로 써도 충분히 좋은거 같았습니다

근엄토끼님의 댓글

워치4는 간단히 거리를 가늠하고. 타수 기록이나 그린 라이 보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다만 40mm 은 18홀 돌면 배터리가 간당간당할때가 있습니다. 기왕이면 44mm를 권합니다.

큘큘님의 댓글

44 쓰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안고 필드를 나간 결과 아직 저에게는 여유가 없는지 이제 안 차고 플레이합니다.
워낙 귀차니즘이 많아서 허리춤 부쉬넬도 잘 안쓰는 스타일이라

안정훈님의 댓글

비추합니다  부정확해요
워치5부터가 골프기능이 나아요

BPAP님의 댓글

코스, 남은거리 참고, 스코어 기록 용도로 쏠쏠합니다

비상936388님의 댓글

저는 샷 트래킹 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샷마다 눌러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44mm 중 ~ 저렴한 가격에 잘쓰고 있습니다.
최대 단점은 아이폰 사용자인데 연동이 안된다는거 ㅠ.ㅠ
갤럭시폰 집에 남는거 세컨으로 골프칠때만 들고 나갑니다.

장점 : 시계 어플통해 내가 친 거리 / 스코어 입력 가능
        캐디가 불러 주는 거리와 비슷함.
        배터리 양호 (12시간 가량 사용 가능 한 것 같습니다. )
단점 : 핀 위치 설정 별도로 안되고 좌우 앞뒤 만 되는거 같은데 ...
        거리 입력시 치기전 누르고 세컨가서 또 눌러야 입력됨.
        아이폰과 연동 x , 시계에 신규 골프장 또는 맵 없으면 난감 (갤럭시폰에서 맵 다운해야함)

Munch님의 댓글

만보기 및 일반 스마트 워치용으로 사용 중이예요.
필드에서 써보니, 남들 대화하며 걸을 때 나혼자 손목보고 뭔가를 누르고 있는게 뭔가 오타쿠 같은 느낌이라 싫고, 움직이다 멈춰서 보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눌러지지도 않구 거리 정확도도 떨어지거나 gps 딜레이도 생기구요.
필드에서 얼마나 걸었나 확인하기에는 좋습니다.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필드 만보기로 사용중입니다. 거리는 캐디와 레이저로..

모모리님의 댓글

gps로 거리 측정하는건 어느정도 오차는 다 있습니다.. 디테일한 거리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측정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뭐 캐디가 불러주는것도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으니 그런 디테일을 원하면 레이저를 사야하고 적당히 거리보는거면 워치도 훌륭합니다. 지난달에 40mm 135000원에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배터리가 오래가지는 않으니 여유있으면 44mm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은게 좋아서 40mm를 샀습니다..

에이든봉님의 댓글

이번에 13만원대에 구매했는데
점수 기록 이외에는 중간에 사용하기 어렵네요.

송도이븐이님의 댓글

점수 관리, 추후 샷 복기 하기 괜찮습니다.

철기대전님의 댓글

저는 매번 사용중인데,
대략적인 거리 확인하고, 스코어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당곰님의 댓글

맨처음에는 누르는거 자주 까먹어서 엉망진창이었는데...
적응되니 루틴처럼 한 템포 호흡 가다듬기도 괜찮고 대략적인 코스 보기에도 괜찮네요~
거리는 핀 위치에 따라 차이 많이 나니 느낌만 보고 레이저 찍구요~ 마치고 복기하기도 괜찮습니다.
(이젠 캐디 언니가 스코어 기록한거랑 1~2개 밖에 차이 안나네요~ ㅎ)
아참 저도 44m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