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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후기입니다.
화이트 티를 앞으로 땡겨놓아 레이디 티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덕분에 원온 트라이 많이 했어요.
커피 리필을 돈 받겠답니다. 그러나 붕어빵과 어묵은 실종 되엇습니다.
그린에는 모래도 많고 땜통도 많고..
페어웨이도 이게 맨땅 디봇에서 치는 건지 잔디에서 치는 건지..잔디가 얼룩덜룩 합니다.
해저드 물은 어설프게 빼 놓아서 물이 썩어가는지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내가 코리아 퍼블릭 9홀 온건지 스카이를 온건지.. 분명 그린피는 꽤 비싼데..
잠시 휴장할 동안 뭔가를 준비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네요. 이전 개판 스카이72 보다 악화된 버전으로 오픈한듯
접근성 빼고는 아무 장점이 없습니다.
아 캐디분은 친절하셨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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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72를 악명(?)높은 KMH가 인수했으니 고객주머니 털어 먹는 재주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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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아지거나 개선이 되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우리들이 문제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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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 KX > 원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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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개월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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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퍼블릭은 얼마전에 LED로 라이트도 바꾸고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오히려 지금의 클럽72가 비빌때가 아닌듯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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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스카이72를 가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아쉽네요...실종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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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이 비싸고 상태는 메롱이라 가본지 한 2년은 넘은거같습니다. 하늘 코스를 못가본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