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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후기 이후 팔고 34인치를 다시 사고싶었으나...
3주동안 적당한 가격에 팔지 못했기에 그립을 바꾸면서 연장을 하려고 했는데
어느덧 33인치에 적응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이젠 34가 길게 느껴지네요
원래는 이랬는데(ignore눌러야 넘어갑니다)
https://www.burke.co.kr/tm-series-22-black
손에 감긴다고 느꼈던 램킨스키니 구해서 달아주고 문자내부 검은색을 흰색 매니큐어로 매워줬습니다.
바닥의 샛노랑 로고와 핫핑크는 로열블루 애나멜로 메워주고
페이스의 육각마크는 로열블루에 쿠퍼로 포인트를 줬어요 테두리도 쿠퍼넣을까하다가 손떨려서..
가이드 라인의 핫핑크는 로열블루로 메우고
로열블루가 사진마다 밝거나 어둡게 느낌이 안살게 나오긴했는데 하고나니 마음에 듦니다
처음한것치고는 뿌듯하네요
이제 공만 잘치면....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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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하고싶어서 퍼터커버도 파란색 계열로 하고싶은데 적당한게 있을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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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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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심취한적이 있었는데 마누라 타박에 붓을 놓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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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나오셨나요? 퀄리티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