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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만 쓰기엔 코스매니저먼트 하기엔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실력부족이 가장 크지만요 흠흠 ㅜㅜ)
특히 잘안가는 구장의 도그렉홀 세컨이나 롱홀 칠때 숨어있는 벙커 등 장애물 파악이 안되서 몇번 낭패를 봤네요
급 보캐 t9 중고가 땡기는데 둘다 쓰고 계신분도 많으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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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보이스캐디 시계랑 거리측정기 둘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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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3도 좋은 대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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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과 부쉬넬 조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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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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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의 빈자리를 장비로 채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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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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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도 둘 다 씁니다만.,, 시계는 코스나 그린의 모양파악에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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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 부쉬넬 두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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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쓰기엔 귀찮아서 SL2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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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 거리측정기 사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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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t9로 드라이버랑 아이언 비거리 집에와서 복기하고 부쉬넬로 거리측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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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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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계로 쓰고 100미터 안쪽 접근하면 니콘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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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7이랑 aim quantum 같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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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갤워치 골프에디션이랑 니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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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썼었죠. 시계는 복기를 위한 샷기록과 매니지먼트, 측정기는 특히 150 안쪽에서 측정으로 썼는데… … 시계만으로도 대략 코스매니지먼트가 되다보니 좀 애매한 거리는 캐디에게 물어보고 측정기를 잘 안쓰게 되어서 아예 측정기를 빼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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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모자에 붙이는 거 있습니다. 음성만 나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밸트에 차는데, 가끔 카트에 먼저 내리야하거나, 캐디님 없이 채를 들고 나와야할때, 총거리 또는 드라이버 비거리 측정하고싶을때 유용하게 씁니다. 이거랑 부쉬넬 같이하면 만족도 높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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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CT10, 니콘 씁니다. 가민은 기록+복기용이고, 라운드중에는 니콘 레이저 거리측정기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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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T9 + 니콘 쿨샷프로2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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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는 둘다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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