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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가는 골프장이긴 하지만....
그린 상태 보시고 판단하세요.
저도 오늘 가기전에 이 전에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화요일에나 접했는데, 상태가 처참하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웨스트 코스는 좋습니다.
그런데 야간 돌리는 이스트 코스 그린이 좀 문제네요.
공사를 해서 그런지 누더기 그린도 좀 있었는데, 그 곳은 그린이 울퉁불퉁 해서 공이 통통 튑니다.
이스트 1번홀과 3번홀 그린 보세요.
제일 심한 곳이 이 정도고 후반으로 갈 수록 그린 상태는 좋았습니다.
초반 몇 홀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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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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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퍼트려서 거르도록 해야 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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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디 처럼 아무것도 안하진 않는 것 같고, 계속 보수공사는 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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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상태가 안좋으면, 사전에 알리고 그린피를 대폭 할인해야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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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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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너무 안좋은곳 너무 비싼 곳은 가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제 주말에도 티가 남는 상황인데 배짱 영업은 안된다는걸 깨달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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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긴 그린피는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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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싸서 좋긴한데 이스트는 야간에 두번을 돌려버리니... 그린이 못버티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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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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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성수기내내 평일이 14이고 주말이 18인가로 나름혜자인구장입니다 얼른복구됬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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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좀 까다로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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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3월 초에 지인이 초대해 처음 가봤는데 진짜 별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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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니 해 때문에 공이 잘안보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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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장하고나서 대충 15번은 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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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격말곤 장점이 없는 곳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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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구만요 저러고 돈 더받으려고 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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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기는 계약?으로 묶여 있어서 가격은 크게 못올린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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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녀왔는데.. 페어웨이, 그린 상태가.. 안좋더라고요.. 캐디얘기로는 눈 쌓였을때 제설을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야간2번돌리눈것도 영향이 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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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짜리 코스 2개를 1:2 비율로 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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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 다녀왔는데..이스트는 정말 그린이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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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팅하는데 공이 통통통 튀어 가다가 멈추더군요.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