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파님의 댓글

골반이 확 돌지 않으면 팔로 치는 비거리는 아무리 세게 쳐도 한계가 있습니다.
골반 돌리는 연습 많이 하세요.
골반 빨리 돌리면서 채 거꾸로 잡고  빠르게 휘두르기 하루에 50번 하셔요.

방랑객님의 댓글

180가도 페어웨이라면 행복 합니다ㅋ

아기와꿈님의 댓글

안정적인 230이면 더바랄게 없지요..
스크린에서지만 늘 오비와 헤저드를 달고 살아서
기록세우고 싶을때 페어웨이 좁으면 드라이버 안들게 되더라고요... 젤 많이 연습하는데 퍼터 다음으로 안되요..ㅎ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그동안 너무 방향성을 많이 신경쓰다보니 점점 스윙도 작아지고 슬라이스가 더 많이 나더라구요..
연습장에서 거리 늘릴땐 그냥 방향무시하고 패는 것 같아요. 실내에서 최대 67~8까지 때리니까 코스에서 살랑살랑 쳐도 200이상 거리확보되고 방향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70찍어보고 싶네욥 ㅎㅎ
쌔게 치고 싶을때는 오히려 상체에 힘을 더 빼는 편인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좀 후려팼더니 왼쪽 가슴쪽 갈비가 아프네요...... ^^;;히히

구라핑차단님의 댓글

전 비거리 이빠이 늘린담에 힘빼서 방향잡고있습니다
75까지 칠수있고
70~72정도로 살리기 위해 신경쓰면서 연습하고
65도면 제기준에선 비빈다 생각하고 잘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