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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치자는 마음에 0311st를 방출했는데
올블랙의 자태가 자꾸 생각나네요.
한동안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이제 어디로 정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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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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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로 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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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머슬백은 안됩니다 이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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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 가즈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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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마크가 너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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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ST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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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좋고 치면 좀 답답하고 없으니 서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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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311st 블랙 4-g 쟁여놓고 있는데 보내야하나 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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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지중지하느라 연습장에서만 몇번 치고 모시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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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이런 형태였습니다. 기존 PXG 대비(둘다 스틸파이버여서 샤프트는 동일합니다.) 딱 2클럽 차이가 나다보니 적응을 못하고 집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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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하시면 줄서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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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는 방출하먼 좀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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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을 떼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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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70 시타 할 때 쫙쫙 달라붙는 손맛에 구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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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로 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