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조윤성 프로나 박세리, 최경주 프로는 손바닥을 좀 이용해 공간이 없어야 된다고 하네요 ㅎ
여러분은 어떻게 집고 계세요?
댓글목록
|
프로들은 꽉잡고도 손목을 풀어서 스냅으로 거리를 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더해서 방향까지 잡으면 투어프로가 된다고 하더군요.
|
|
그러한 이유로 임진한 프로의 레슨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
응급처치...라고 봐도되고
|
|
어느게 정답이다는게 없죠..사람마다 몸둥이가 다 다른데요. 손크기고 가지각색이고 |
|
이 분 말씀에 동의 |
|
전 손가락으로 적당히 타이트하게 잡습니다. 1부터 10까지 따져서 5정도의 힘으로 잡는 것 같고요. 손목은 유연하게 둘려고 하는 편입니다. 결국 휘두르는 건 손이 아니라 팔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이언은 느슨하게 잡고, 드라이버는 왼손 손바닥 공간이 전혀 없을정도로 꽉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
누구는 손가락 그립 누구는 손바다가 그립 누구는 어느정도타이트하게 악력을가져가야한다 누구는 아예 안잡은 느낌으로 잡아야한다 다 다르죠. 그뿐인그이 암스윙 바다스윙 혼합스윙 . 어느순간 스윙에 정답없다 생각되어서 흔히 교과서적인. 이쁜스윙 쫓아가지 않고 제 개인적으롳편하고 확률 높은 스윙으로 연습하게 되더라구요 |
|
어제 그립잡는법에 대한 유튜브를 봤는데..이렇게 질문이 나오네요
|
|
대부분의 악력은 손가락에서 발생합니다. 손가락으로 쥐는거죠 .. .. 손가락의 길이나 힘을 주는 방법에 따라서 그립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손이 큰 사람은 손가락으로 쥐어야지 타이트하게 쥘 수 있고 손가락이 짧은 사람은 아무래도 손바닥을 사용해야지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