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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작한지 거진 만 2년 돼가는 골린입니다.
스크린은 매주치니 G핸디는 1정도까지 줄었네요.
근데 이게 잘친다는 느낌보다는 숏게임,퍼터로 타수만
꾸역꾸역 막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gir 30프로대에 4오버 쳤습니다.
타수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여도 영 공 치는 맛이 안나네요.
연습을 안하니 아이언이 정타가 안맞습니다.
V300쓰다가 zx5로 넘어와서 그런가 싶지만
그냥 스윙 차이인듯 합니다.
괜시리 아이언 기웃거리다가 g425가 치니편하다는
말에 혹해서 중고로 하나 질렀네요.
쳐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사 회원님들 후기도 기다립니다.
스크린은 매주치니 G핸디는 1정도까지 줄었네요.
근데 이게 잘친다는 느낌보다는 숏게임,퍼터로 타수만
꾸역꾸역 막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gir 30프로대에 4오버 쳤습니다.
타수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여도 영 공 치는 맛이 안나네요.
연습을 안하니 아이언이 정타가 안맞습니다.
V300쓰다가 zx5로 넘어와서 그런가 싶지만
그냥 스윙 차이인듯 합니다.
괜시리 아이언 기웃거리다가 g425가 치니편하다는
말에 혹해서 중고로 하나 질렀네요.
쳐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사 회원님들 후기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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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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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아이언들 인기는없지만 쉽다고해서 저도 관심가는채네요. 상세한 후기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