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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보다는 로스트볼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새볼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여, 한국에서는 빅야드 SD plus를 사용했습니다. 제 기억에 30개에 2.8만원 정도했던 것 같습니다.
만족했었는데, 지금 미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네요.
골포분들은 좋은 공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저렴하고 쓸만한 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직구를 많이 하시는 락바텀 사이트도 가보았는데, 로스트볼이 아닌 것은 가격대가 생각만큼 저렴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정보를 주시거나, 락바텀에서 쓸만한(?) 로스트볼이나 새볼도 추천해주시는 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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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커클랜드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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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워서 사용해본 적은 있는데, 구매하기에는 개당 1.5달러나 하다보니 들었다가 내려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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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면 윌슨볼 구하기 쉽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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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상황을 잘 모르지만.. 이베이에서 practice 볼 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new 로는 개당 2천원 내외인듯 합니다 많이 잃어버리신다면 더 저렴하면 좋을거 같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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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서 공 팔기 시작했습니다. 워버드 저렴하니 사용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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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공은 Spalding 공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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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 써보세요. 지금 할인도 하네요. 옐로우볼 45개에 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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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야드 SD plus 야 좋아서 쓴게 아니라 그냥 제일 싸서 .. 나름 브랜드 좀있으니.. 그냥 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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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나 타겟에 가시면 나이트로 볼 싸게 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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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ostgofballs.com 에서 noodle mint/near mind mix 개당 50센트 쯤에 사서 안맞을땐 noodle 2피스 쓰고 잘 맞는 날엔 코스트코/커클랜드 3피스 쓰면서 라운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