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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블레이드 형태의 오딧세이 스트로크랩19 1번 퍼터(one Putter) 를 사용중인데요,
아직 연습량은 많이 부족하지만 ..... 그래도 글 이어가 봅니다.
예전 우타였을 때 뉴포트2 를 잘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밀링에서 인서트 타입으로 바뀌긴 했네요.
블레이드 형태만 계속 우타, 좌타 사용했었는데
치면서 느낀건
- 거리감 우수
- 숏퍼트 정확도 미흡
정도 느낌이 나오는데
필드에서 거리감은 좋은 편이나 쇼퍼트 스트록 발란스가 조금씩 열리고 닫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같이 고민중인데 어떤걸 선택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1) 기변없이 블레이드로 계속 정확도를 연습한다
2) 미드말렛 형태로 변경하고 정확도와 거리감을 잡는다
3) 말렛으로 변경하고 거리감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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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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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말렛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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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조금 더 찾아보고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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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렛도 좋지만 저는 미드말렛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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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미드말렛 어떤 제품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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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피레티 루카 슬란트인데, 얘는 와이드블레이드이지만 45도 토행입니다. 일반 블레이드보단 편하지만 그래도 약간 아크스트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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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블레이드+페이스밸런스+더블밴드샤프트+360그램대 헤드=진정 블레이드의 거리감과 핸들링에 말렛의 편안함과 직진성“ 이글에 마치 제가 퍼터를 가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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