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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하나도 없게되었네요.
퇴근길에 동생들 불러 아는 샵에 가서
패러다임아이언도 쳐보고
스텔스 아이언도 쳐보고
신형 p790도 쳐보고
캘러웨이 포지드도 쳐보고
로마로 신형도 쳐보고
타이틀 t200도 쳐보고
이제 그만하려는데
스릭슨 zx5마크2 쳐 봤는데
오잉~~~~~
다시쳐도
오잉~~~~~
네네
트렁크에 ㅋㅋ
비닐 아직 안까고 ㅋㅋ
4~p 까지 950r로 가져왔네요
간직했다가 주말에 라운드가서 비닐까는 맛 좀 느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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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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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지르셨나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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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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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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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언이 되길 희망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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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5 얼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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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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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시타 갔다가 마크2를 업어오셨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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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2 업어 왔다 패러다임으로 바꿨슴다.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