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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때는 다 똑같았는데 구력이 몇년되니까
예전에 생긴 회원제 명문구장은 페어웨이도 넓고 길고해서 드라이버도 왠만하면 안죽고
클럽종류별로 다 쳐볼수 있고, 대신 드라이버 죽으면 오비티나 해저드티가 멀어서
타수회복이 쉽지않고, 왠만하면 다 오비고
새로생긴 퍼블릭이나 산깍아서 만든 골프장은 드라이버치면 왠만하면 100미터 이내이고
드라이버 잘 죽어도 해저드지역이 많고 해저드티가 좋아서 왠만하면 보기로 막을수 있고
친구들도 넓은데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좁고 공략해야하는 골프장 좋아하는친구도 있더라구요
저는 조금 그린피가 비싸도 드라이버 다 칠수있고 긴코스를 좋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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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짧은 골프장이 스코어에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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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넓고 긴 코스를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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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헤저드티라고 해서 오비티처럼 앞으로 쭉 이동해서 치는 골프장도 요즘은 엄청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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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넓고 긴 골프장을 선호합니다. 말씀 처럼 다양한 클럽을 칠 기회도 생기고, 드라이버 티샷도 부담감이 적어서 오히려 결과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위 "명문"이라고 수식어가 붙는 구장은 잔디관리부터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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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더라도 긴 골프장이면 이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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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길어도 OB티/해저드티가 가까우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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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생각 없이 불러만주면 다닐땐 별 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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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린피 싼곳만 다녔을때는 잘 몰랐는데 싼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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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티잉그라운드) 크기랑 갯수 부터가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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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가쓴듯....전반은 왼쪽산 오른쪽 절벽...후반은 오른쪽산 왼쪽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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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긴 구장이 재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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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새로 생긴 골프장들이 짜증나게 짧고 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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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골프장 코스 설계에 적합하지 않은 부지에 억지로 코스 만든 티가 나는 골프장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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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새로 생겼다는 인서울27 가보고는 다시는 안 가리라 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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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티샷 후 공략하는 클럽이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구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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