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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이니 어쩌니 하면서 물량도 안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런건 없네요
그동안 들었던 개소리 중 베스트가
테일러메이드 영업사원이 렌치가 없어서
물건 출고 못한다고 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아무튼 이걸로 국내 그린피도 과거수준으로
회귀했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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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티였는데 정말 한산하던데요. 전반전 뛰고 커피리필하는데 오뎅탕 먹는 팀 1조만 테이블 차지하고 대기자들도 많이 줄고... 저보다 자주 필드 나가시는 동반자들도 작년하고는 다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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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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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 안주는줄알고 대리점에 전화했다가 무슨소리냐고ㅋ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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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나름 저렴하게 내놨다 생각해도 잘 안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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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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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는 안내리는 기이한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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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도 티가 안나가는 골프장부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러길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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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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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구가 제법 빠져 나갔기도 했고.. 신제품 주기가 많이 짧아진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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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칠 사람만 남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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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때문에 클럽이든 뭐든 가격은 안오르는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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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도 수요지만 해외 골프여행이 풀리고 여유있는 분들은 해외로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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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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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로나 기간동안 오만방자하던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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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골프 안한다고 하면 왜? 이랬었는데..최근에 골프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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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골퍼입니다. 오히려 좋네여.. 맨날 주변에서 골프알려달라고 친구들이 그러다가 다 빠지고 골프에 미친 친구들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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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풀리니깐 시간나면 해외여행가느라 골프칠 시간이 없어진 것도 한몫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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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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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려는 골프장만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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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시장이 예전같지 않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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