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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골프채는 신규 제품 기준으로는 본사 가격 정찰제 모니터링 때문에
업자들이 정찰제로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실제 오프라인은 조금 더 네고가 가능한 게 현실이잖아요
근데 실구매를 하려면 매장을 직접 방문을 해야하죠
근데 방문이 어려운 경우, 그리고 구매자가 현금 계좌이체가 어렵고, 혹은 신용카드 정보를 드리기 꺼릴때..
매장에서 잠시 나마 인터넷 사이트에 그 오프라인 단가로 잠시 올려놓는 경우가 있을까요? (구매자에게 인터넷 구매를 빨리 진행 요청)
저는 한번 정도 겪어 보긴 했는데..
제가 이런말하는 이유는..
어제 밤에 우연하게
2023년 아이언 신제품이 기존 190만원 하던 것이
잠시나마 165만원에 올려놨더라구요. 정말 제 눈을 의심했는데
오늘 아침엔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냥 정가로 바뀌어져있군요. 매장명은 비밀입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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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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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오프매장에서 인테넷가를 갑자기 내리는 경우보다 따로 결제란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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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저도 별도로 결제창을 받았던거 같네요..근데 그 결제창에는 그 제품에 대한 단가가 바뀌어져있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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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거주여서, 직접 경험한 바는 아닙니다만, 우회 판매 하기위해 중고마켓에 미개봉 신제품을 좀 저렴하게 파는 경우가 그런부분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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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제창 따로 한번 받았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