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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 기준 말고 저같은 초보 골린이 입장에서 문의드립니다^^
제몸이지만 제가 판단을 못하는 불쌍한 골린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유틸구성을 고민하다 어떤 샤프트가 저에게 맞는 것인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네요.
드라이버 200~220정도의 비거리의 아주 평범한 골린이 수준인데요.
드라이버는 S, 아이언은 경량스틸 R 사용중입니다.
유틸을 이리저리 고민하다 현재는 스릭스 ZX 텐오프 70g 샤프트를 사용중입니다.
스탁샤프트들을 보면 대부분 5xg이던데요.
여기 골포의 추천은 드/우/유 각각 한단계 무겁게 셋팅이 일반적이라는 의견인데요.
유틸에 적응(?)중이라 ZX 유틸이 저에게 맞는것인지 아닌것인지도 사실 판단을 잘 못하겠습니다^^.
정타가 생각보다 잘 나기는 하는데요. 스윙시마다 조금 부담스러운듯 아닌듯한 얘매한 상황인데요.
다른 인기있는 메이져사 유틸을 보면 대부분 5xg대가 많은데요.
스탁샤프트 기준에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샤프트가 좀 오버인것 같기도 하고요.
골포님들은 유틸 샤프트 대부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G425유틸로 갈아탈까 말까....쇼핑몰만 들락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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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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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40그램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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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5s 우드 6s 유틸 7s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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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6s 우드7s 유틸7s 인데 유틸 8s로 바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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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TR61g, 우 7S 75g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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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길이가 짧아지면서도 스윙 느낌을 비스하게 가져 가려는 의미에서 무게&플렉스를 맞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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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이 맞는건지 아닌지를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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