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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체 회원은 한 팀당 13만원도 아니고 1인당 13만원씩 강제사용이라.....
그린피도 오르고 캐디피, 카트비도 오르는 판국인데 시즌 시작하기 전부터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기사네요 ㅠ
이제 라운딩 비용 도합 50만원의 시대가 머지 않았나 봅니다. 에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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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머리올리오 올해부터 좀 열심히 다녀보려고 하는데 이런 기사 보니 씁쓸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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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체 부킹하면 당연히 요구해서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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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10만원 수준이었네요 그곳들도 ㄷㄷㄷ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그들 입장에서는 인당 13만원 요구가 당연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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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는 안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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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연단체 잡은곳은 기본 개인식대 얼마 잡혀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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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많은데도 항상 풀부킹되는 골프장의 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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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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