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바운스도.. 땅을 때릴때나....
공 대가리 까는건엔.. 장사 없을듯 합니다 ^^;;;;;;;

latefall님의 댓글

50도 풀샷용, 54도 샌드웨지(10-12, 긴러프, 벙커), 58도 (08, 그린주변 어프로치)
최근에 58도 들였는데 로우바운스가 확실히 그린주변에서 섬세한 어프로치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아직 필드데뷔 전이라..)

띠두르님의 댓글

지금은 잔디가 없어서 바운스로 치는 시즌이 아닙니다
초봄까지는 러닝어프로치 하셔야...
그리고 그냥 스탠다드 바운스 쓰세요 ㅎㅎ

독초님의 댓글

일단 똥호님 말씀처럼 대가리 까는건 뭐 바운스랑 관계 없다 보고요. 그냥 어드레스때 해드가 보이는 모습의 변경으로 인한  미스삿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보키쓰다 뭐 잠깐 썼을때 대가리 열라 깐적 있었는데  어디꺼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hb6님의 댓글

바로 탑볼이 아니라 맨땅맞고 타닥하며 탑볼되는 거는 바운스 바꿔볼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뒷땅나야 하는데 맨땅이라 바운스 튀어서 탑볼로 바뀌는 거면요.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바운스 11도 정도면 웨지에서는 중간정도 바운스라고 생각됩니다.
탑볼 치는 것은 클럽의 바운스 문제가 보다는 글쓴이님께서 새로운 웨지의 헤드를 제대로 지면으로 떨어뜨리는 것에 아직 적응이 안되셔서 그런 듯 합니다. 웨지 바꾸고 적응 하려면 적어도 300개 이상 실제 그린 주변에서 적응을 해봐야 나와 맞는 클럽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싶어요. 연습장에서는 뒷땅 끌림 없이 탑볼 안나고 정확하게 볼과 메트(부러쉬) 사이로 쌱~ 들어 가는 느낌이 들때까지 연습해보세요. 11도면 충분히 쌱~ 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어프로치할때 볼 위치를 어느 정도에 놓고 어프로치 하시는 지도 탑볼과 뒷땅을 배제하는 방법과 연결이 됩니다. 그것도 찾아 보시고 연습하셔서 제일 마음이 편하고, 결과가 좋은 곳에 놓고 치시면 될 듯 합니다. 유투버나 다른 분들 방법들을 너무 여러가지 따라하면 어프로치는 갈수록 힘들어 지니까 한가지를 잘 정해서 본인만의 어프로치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도 어프로치 탄도를 조금 높게 하려고 볼 위치 와 스윙 방법 바꾸려다 결국은 원래 제일 편한 방법으로 회귀했어요. 방법 바꾸려니 탑볼이 워낙 많이 나더군요.

빅데이빗님의 댓글

58도를 로우바운스로 바꾸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czddi님의 댓글

로우바운스는 뒤땅나면 빠져나오지를 못해서 비추...
조선잔디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양잔디나 에지에서 쓰지요....
하이바운스 탑볼이 진짜 문제라면 핸드 퍼스트 하시면 바운스각에 주는 효과가 있어서 도움 되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