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보통 메이커 상기 절차와 동일 한거 같습니다
아는분 타이틀도 상기절차와 동일 했네요

띠두르님의 댓글

무상 AS 시점부터 1년씩 계속 연장되면 평생 쓸수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

썬업님의 댓글

텔메가 내구성이 많이 약한가요?
아니면 토토님의 파워가 강한가요?ㅎㅎ
이참에 유상교환하시고, 장터에 내놓으시고 새로운걸로 갈아타시죠^^

에이롸드님의 댓글

저도ㅠ겨울에 스텔스 카본페이스 하나 찢어먹고
(생각보다 너무 내구도가 약하네요. 찢어지다니...)

또 쓰다가 찢어질거같아서 as가걱정되어 그냥 장터내놨아요

그냥 앞으론 싸게 pxg직구로 쓰려구요

드라이버 거의 새거가 직구로오면 젠5가 세금총합해도 25만...... 샤프트 팔아버림 헤드먼 20만 안팎이죠
2번터뜨려먹고 다시사도 더 쌉니다ㅋㅋ

근데 pxg가 내구도가 은근좋더라구요. 하나라도 깨먹을수있을지도 의문....

우당탕탕님의 댓글

얼마에 내놓으셨을까요? 저도 내놓으려고...

건보더님의 댓글

유상 교환 받으면 보증은 1년씩이더라고요.
여기서 질문. 최초 구매(보증2년)하고 한 달 만에 무상교환 받으면 이것도 1년 보증일까요❓

4번타자장종훈님의 댓글

3차 유상을 만약에 받으면, 그때부터는 이제 다시 1년 무상이 되는거죠?

그렇다면 납득 할 수 없는건 아니네요.

유상으로 돈을 받은 이후만 새로 무상 기한이 생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무상인 경우에는 다시 무상기간의 시작이 안되는게 맞고요.

gdr지박령님의 댓글

캘러웨이 로그는 as기간지나니
유상이 38만원이더군요.
텔메는 그나마 싼편인듯합니다.

다인아범님의 댓글

텔메 작년초까진 유상 15만원에 교환 해줬는데 마이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