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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 맥스로 만족하고 있다가...단지 소리!! 때문에
TSR2로 넘어왔습니다.
시타 때는 너무 잘맞는 TSR이 계속해서 너무 안맞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ㅜ
같은 샤프트로 쳐도 왜 차이가 날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무게추 차이가 생각나더라구요
G425 Max는 헤드무게 202g에 뒷편 무게추 24g -> 헤드자체 무게 178g
TSR2는 헤드무게 193g에 후방 무게추 9g -> 헤드자체 무게 184g
후방 무게추가 무거워지면 관용성이 높아진다는 이론이면
TSR2 무게추를 9g에서 -> 17g로 증량해서 헤드총무게를 202g로 맞춰도 괜찮을까요?
타이틀 슬리브가 조금 무겁다고 하긴 하는데..
스윙웨이트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바꾼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5g의 후방무게추가 달린 스텔스2도 인도어 시타에서 너무 안정적인 방향성을 보여줬습니다.
그냥 아싸리 TSR2를 포기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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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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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드 날리는 느낌이 엄청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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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 방문해보시면 정확히 알려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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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용성 때문이라기 보다는 스윙웨이트 D2맞출려고 증량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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