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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62~63 정도 나오는 것 같고
정타 시 대략 220미터 정도 보고 칩니다.
지금 주전은 TSR3 헤드에 스탁샤프트 60s (투어ad 60g, 3.9토크) 이고
타감, 거리에 대략 만족하며 잘 쓰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골포를 하다 보니 PXG 0311 드라이버가 급 끌려버리네요.
샤프트는 디아마나 60R (62g, 4.5토크) 정도가 스펙이 비슷하고
더 찾아 보니
립타이드 50-6.0(55g, 토크 4.9) 또는 립타이드 60-6.0(62그램, 3.9토크)도 눈에 띄네요.
지름신을 참지 못하고 지른다면
디아마나 60R과 립타이드 2개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아님 그냥 TSR3에 정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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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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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사용해 보셔야죠..^^ 전 립타이드 50-6.0(55g, 토크 4.9) 추천해 드립니다. 가볍고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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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궁금은 해서 지름신이 떠나질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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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5 0311 너무 좋습니다. 이만한 가성비의 드라이버가 있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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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보니 지름신을 뿌리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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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5 0311 여기서 최저가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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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정도 스피드시면 립타이드 50그람 5.5~6.0이면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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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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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리뷰보시면알겠지만 정타기준 차이가거의없습니다 ㅎㅎ 오히려 관용성때문에 평균비거리는 더 앞서죠. 특히아마추어들에게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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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님 정도 스피드 및 거리 보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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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3도 잠시 써 봤는데 우탄이 좀 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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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으로는 50 5.0-5.5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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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시면 맘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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