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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 포함인진 모르겠지만
관리비가 많이 들어 적자? 운영이라는 카더라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
홈페이지 가보니까
베어크리크 2023년 올해는
- 월화 예약 오픈날 잡은 티는 4인 필수 (잔여티로 잡은건 3인 가능)
- 예치금 회원은 월요일만 1만원 할인 (작년까진 주중주말 상관없이 할인)
으로 바뀌었네요
작년엔 포천이 체감상 그린피가 많이 오른 느낌이기도 했고
베어크리크보다 라비에벨에 집중했는데..
이러면 올해는 어디로 가야할지 ㅠ
이와중에 춘베 2/4~2/5 주말티 오늘 오픈했는데요
풀부킹이네요
뭔가 양극화의 신호인거 같아 슬픕니다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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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곳을 한군데 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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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관리 잘되는 퍼블릭 잘없는데 말이죠 ㅠ 본격적인 시즌되고 상황이 변할수도 있으니 저는 일단은 유지해보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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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으로 투자말고 예금만 했다면 이자만해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적자운영은 믿을 수 없네요. 팔면 안남는다는 장삿꾼들 하는말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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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했는지 어디다 썼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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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적자나는 골프장이란 말을 믿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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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느낌이긴 하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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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탈회신청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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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고객 한명을 잃었네요 잘하셨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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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엔 스크린만 집중해야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필드비는 모아뒀다 기회되면 동남아골프나 한두번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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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남아는 갈수가 없어서... 수백개의 골프장중 한곳의 움직임이니 좀 더 지켜보셔도 될거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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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생일쿠폰 한번 써먹고 당분간 멀리 해야겠네요. 예치금은 빼지 마세요. 경기 안좋아지고 그린피 안정화 되면 다시 혜택 생겨나겠죠. 나중에 무슨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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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라비에벨을 일찍알고 거기에 예치해놨어야 했는데... 두고두고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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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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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비에벨도요? 흐헉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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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라는 말을 누가 믿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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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카더라를 들었나 봅니다 ㅎㅎ 남들에 비해 영업이익이 크지 않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기도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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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으로 코인투자라도 했는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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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라..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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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20만원. 카트비 10만원. 뭐라해도 변하는건 특별히 없고 더 오르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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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라간거 내려가려면 잔여티 많아야 할텐데 아직 비시즌이라 좀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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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항상 풀부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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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실은 풀부킹 그쵸 ㅎ 올해는 작년과 좀 다를거 같으니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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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생각난 김에 예치금 그냥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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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이면 충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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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날 갈수만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