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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에 실망하여 거들떠도 안보던 핑인데,
우연찮게 시타기회가 있어서 쳐봤는데 좋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바로까서 스크린 투입시켜봤습니다.
1. 타감 및 타구음
전작이 이것때문에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꽤 신경을 많이 썼을거라 봅니다.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G410수준은 되찾아온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 개선되었다는거지 “엄청좋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카본크라운 드라이버 보다 금속 크라운 드라이버를
선호하시는 골퍼들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났다고
봅니다.
2. 관용성
죽을 볼은 뭘로쳐도 죽습니다.
다만, 드라이버 헤드 자체가 커서 시각적으로는
광장히 안정감을 줍니다.
관용성이라는 기능 자체는 스텔스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3. 볼스피드, 스윙스피드 변화
투비전 같은기계 기준으로 볼 때 큰 기록변화는
없었는데 스윙스피드가 약간 올라가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컨디션 문제인지 장비탓인지는 몇번 더 쳐봐야 알 것 같습니다.
총평
전작보다 약점이 개선은 되었지만
타사 드라이버 대비하여 우위를 점한다거나 하는
경향은 없습니다.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스릭슨 등
기술력은 끝까지 왔고 결국 취향이나 개인의
경제형편에 맞게 드라이버를 골라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시타기회가 있어서 쳐봤는데 좋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바로까서 스크린 투입시켜봤습니다.
1. 타감 및 타구음
전작이 이것때문에 망작이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꽤 신경을 많이 썼을거라 봅니다.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G410수준은 되찾아온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 개선되었다는거지 “엄청좋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카본크라운 드라이버 보다 금속 크라운 드라이버를
선호하시는 골퍼들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났다고
봅니다.
2. 관용성
죽을 볼은 뭘로쳐도 죽습니다.
다만, 드라이버 헤드 자체가 커서 시각적으로는
광장히 안정감을 줍니다.
관용성이라는 기능 자체는 스텔스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3. 볼스피드, 스윙스피드 변화
투비전 같은기계 기준으로 볼 때 큰 기록변화는
없었는데 스윙스피드가 약간 올라가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컨디션 문제인지 장비탓인지는 몇번 더 쳐봐야 알 것 같습니다.
총평
전작보다 약점이 개선은 되었지만
타사 드라이버 대비하여 우위를 점한다거나 하는
경향은 없습니다.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스릭슨 등
기술력은 끝까지 왔고 결국 취향이나 개인의
경제형편에 맞게 드라이버를 골라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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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타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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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g400 모델이 제일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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