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거의 똑같습니다..
일부 아 이거 아닌데 하는 분들이 계시고, 실제로도 미묘하게 다를수는 있겠지만
매우 비슷합니다..
게임일 뿐이다 하는건 반쯤 장난스럽게 혹은 스크린 무시하려고 하는 말이 많습니다.
믿고 연습하셔도 됩니다

브라이언김님의 댓글

일단 대전제는 스크린과 필드가 같은 스윙일 경으 결과 값은 유사합니다.. 스크린 슬라이스가 필드 훅이 나는 경우는 없드고 상각하셔도 됩니다

트리플바인드님의 댓글

풀스윙의 경우 필드에서 캐리와 런을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숏게임의 경우에는 확실히 QED런이 짧습니다. 연습장이나 기계마다 세팅값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언더핸드님의 댓글

여러번의 샷 반복으로 몸이 풀렸을 때와 코스에서의 몸 상태 차이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듯합니다 :)

ㅎㄴ후님의 댓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만 필드는 환경적인 요인이 너무나 많이 관여를 하죠
공의 딤플 및 무게등
바람
랜딩지점의 굴곡 및 높낮이
킥 방향
등등
물론 스윙이 달라지는건 논외로 하구요

더스티네일님의 댓글

제 느낌은 연습장 볼 영향인지 필드보다 거리가 적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아이언 탄도가 높은 편인데 아이언은 더 짧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그때그때달라요" 가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QED 건 GDR 이건 꾸준히 연습하면 절대평가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나름대로의 꾸준한 데이타가 되는거겠지만.. 타석따라 바닥상태 따라서 조금식 다 차이가 나는 걸 감안해서 공차 감안해야죠. 필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조선잔디 양잔디라는 큰 차이도 그렇고, 버뮤다랑 켄터키, 벤트 다 달라서.. 1홀에 자체적으로 기준잡아놔야 쉽게 풀립니다. 1홀에 잔디/그린 파악 잘 안되면 자연스레 몇홀을.. 그러다가 전반을 말아먹게 되더군요..;;;